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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정녕 미친게야!

fatcat |2005.06.11 07:54
조회 294 |추천 0

야행성 동물의 본질을 버리지 못한 냥이는

어제도 밤에 느즈막~ 하게 잠이 들었습니다.

몇시에 자던, 8시반이면 한번 눈떠서 시간 확인해 주고,

다시 잠이 들어도 늦어도 10시면 깨어나던 냥이

근래에 들어 도대체가 아침에 일어나질 못합니다.

오늘은 눈떠보니, 12:30.........

정녕 네가 미친것이 분명해! 라며 주특기인 자학 한바탕 해주고,

날씨가 어두워서 (천둥번개 동반한 폭우) 못일어 난것이라며

토닥토닥~ 위로도 한번 해주고

날씨도 후지고 춥겠다, 따뜻~ 한 국물 먹어 보겠다고

혼자 짬뽕 만들어 먹었습니다.

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면 끓이고,

면과 함께 구석에 잠자던 모듬 냉동 해물 한주먹 꺼내고

당근이랑 양파랑 고춧가루 잔~~~ 뜩 에 두반장 까지 한숟갈 넣어

지지고 볶고.... 끓이고 해서

완성된 없으면 없는대로! 자급자족 짬뽕

국물 마시다 보니 왠지 소주생각이 나더군요

그건 비싸서 못마시니까 낼 나가면 와인이나 한병 더 사와야 겠습니다

한국과 일본도 비가 많이 온다하니

혼사방 님들 두루두루 비조심(?) 건강 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냥이는 이제 저녁준비 하러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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