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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SK 탤레콤 직원아~ 정말!!

김현정 |2005.06.14 18:07
조회 411 |추천 0

정말 몇분 통화로 끝날 일이 더운 여름 한나절을 허비하게 만들었습니다.

지난 2005년 4월 16일자로 핸드폰기기 변경으로 평택동 제이스 대리점에서 등록을 하면서 긴통화무료옵션, 데이터프리, 컬러메일프리 세 종류의 옵션을 한달 무료체험으로 서비스를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하고 5월 요금으로 \74,620의 청구서 요금이 부과가 되어서 가입당시 청구서에는 표시는 되나 은행잔고에서 나갈때는 무료체험에 관한 요금은 마이너스(-)되어 부과된다고 하여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5월중에 요금을 내러 대리점에 가서 확인을 해보니, 무료체험금액 삭감되어 부과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5월 요금 나가는 26일에 은행에 여유잔고가 부족해 \10,605원가량 나가고 6월 10일에 \64,010 금액이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도 이전부터 이메일청구서를 받고 당연히 정확히 부과되는줄 알고 믿고 전화기 구입 첫달이라제가 통화를 많이 했으려니 생각했습니다.
평소 요금이 \35,000 ~ \40,000로 부과되어 의아는 했지만, 6월 요금에 또 나머지 무료체험 내역이 부과되어 의문점이 들어 일단 핸드폰 114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해보니, 4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사용으로 해지처리는 되었으나 114안내원분은 대리점측에서 수납을 하지 않으셔서 부과된 것이라는 안내를 받고 가입한 평택동 제이스대리점(☎031)658-6464)으로 전화를 해 안내를 받던 중에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2005년 6월 14일 오후13시 15분에 처음으로 평택동 제이스대리점(☎031)658-6464) 김○○氏가 전화를 받아 안내 받던 중 이메일 청구서와 인터넷뱅킹의 잔고를 번갈아가면서 확인을 하고 설명을 하는 중 한달 무료체헙으로 서비스내역 금액이 마이너스(-)된 5월 청구금액이 \74,620원이다.
제가 114에 확인을 해보았으나 대리점에서 수납을 안하셨다고 그랬는데 그럼 그건 뭐냐고 그러니 '114직원분들은 잘 모르는 부분이 많고 안내를 잘못하는 경우가 많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114직원 분들도 분명 정확한 교육을 받고 안내를 하는 것일텐데, SK 텔레콤의 체제는 모르지만 대림점과 114는 엄연히 같이 속해있는 기업의 한 일원일텐데, 114는 잘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과 분명 서로 인터넷과 네트웍으로 상호교류가 있어 연결이 될텐데, 서로 알고 있는 상황이 틀리다고 말하니 믿을 수 없습니다.
일단 청구금액은 빠져 나간 상황에서 그러면서 조목조목 청구서의 금액을 말씀을 드리는데, 고객은 잘 알지 못하고 말하는 것이려니 생각하는지 분명 청구서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고객님.. 잘 이해는 하시나요?', ' 이해는 하시고 계신가요?', '제 말을 이해 못하시나본데..'
몇번을 그러셨습니다.

순간 저도 내가 청구서의 금액을 잘 못보고하나 뜨끔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10여분간의 통화로도 계속 김○○氏는 본인은 맞고 저는 틀리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누차 '은행 통장을 보고 말씀하시나요?', '청구서는 보시나요?' 그러시더군요.
그 오랜 통화에도 불구하고 고객의 이야기에 귀는 기울이지않고, 요금청구서를 들고 방문하라고, 보면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
당장 갈수 있는 상황이 아니여 팩스번호를 확인하고 5월금액 청구서와 6월금액 청구서를 팩스로 넣어드렸습니다.
제가 틀렸을가봐 몇번을 두들이고.. 또 두들여서 확인을 한 후 답답한 사람이 우물판다고 또 전화를 했습니다. 그 청구서의 금액을 보고도 계속 본인이 맞다고 그러시더군요!
한참 전화기 너머로 거북하게 들려오는 딱딱~ 계산기두두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화너머로 들여온 이야기도 있었으나 굳이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 전까지만했어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확인하고 정정하려 했지만 계속되는 전화에 김○○氏는 일말의 제고도 안하고 본인이 맞다고 그러시기에 약간의 저 역시도 약간의 이성을 잃기 시작했습니다.
청구서로 이야기중 20여분동안 가르치듯 이야기하면서 맞다고 하던 금액이 틀린 것을 그제서야 알아체시더군요.
그러시더니 그 금액이 왜 그리 청구 되었는지 설명이전에 본인 정신이 없었고, 앞에 손님들이 많아서 잘 이해를 못한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그제서 또 다시 확인을 해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말씀을 하더군요.
앞에 손님이 있으면 전화로 의문점을 확인하는 고객에게는 대충대충 그냥 설명이나 하면 알아듣고 끊어야 하는 겁니까?
제가 그건 변명이 안된다고.. 저에게 제차 무지한 고객 탓인듯 ' 잘 이해는 하시나요?'를 몇번 물으셨냐고 했습니다.
저도 그땐 정말 너무나 그 분의 태도에 질릴대로 질려서 화가 많이 난 상황이였습니다.
그렇다고 막말을 하거나 불손한 언어를 사용한 적도 없이.. 단지 흥분이 가라앉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냥도 아닌.. 본인이 바빠서 그랬다고 하는데.. 30분가량한 통화를 하면서 바빠서 그랬다니...
뭐... 그렇게 말씀드려 죄송하답니다. 그리곤.. 지금 대리점에 손님이 없으니 자기가 다시 확인을 하고 연락을 한다더군요.
저도 그래서 확인 확실히 해봐라... 그러고 끊고 기다렸습니다.

한참후 전화가 오더니 5월 26일에 잔고부족으로 \10,605원이여서 뭐.. 어쩌고 저쩌고... 처음 통화할때 이야기를 반복하더군요.
그래서 그건 다 아는거 아니야.. 그랬는데.. 그때까지도 이 상황이 왜 이리 된 것인지 설명을 못하더군요.
그러더니 은행 잔고를 확인해 봐야겠다면서 통장을 들고 방문을 하라는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아직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다 말하고, 본인으 그렇다고 정당한 이유를 대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그 순간은 참을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해결 안보고 어디든 조치를 취할까하다가..
이거에 대해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누구냐고.. 그분에게 전화하라고 그러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하지도 않으시고 얼마 후 여직원이 전화를 하셨더군요. 그 대리점의 여직원으로 저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금액의 인출에 대해서 그제서야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아셨는지 설명을 하기 시작하시더군요.
5월 26일 인출당시 인출 금액이 부족하여 6월 10일에 제 인출이 되면서 이중 인출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빠져야할 금액은 전달에 마이너스(-)되었다고 하면서 무료서비스에 상응하는 금액이 이중인출 되어 6월요금에서 빠지거나 환불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 긴 시간이 지나서야 말씀을 하더군요!
그 금액이 빠져나간 것은 맞는 일이고, 이중인출이 된 것이 다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만... 질문도 하기 싫어지더군요.
그 여직원은 김○○氏의 상사도 아닌 것 같고, 분명히 전산에 들어가도 같은 전산을 들어갈텐데 그전에는 왜 몰랐냐고 물으니 본인도 그건 잘 모르겠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어떤 설명도 들을 수도 없었고 듣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일단 많은 사과를 들었지만 저는 그다지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았습니다.
2000년 중반부터 지금껏 번호 이동성이며, 요금제의 이득이 있다고 광고를 해 오던 타 통신사로 옮길 생각을 해 본적도 없고 요금 역시도 꾸준한 금액이 나오고 있으며, 자동이체로 연체를 그다지 밥먹듯이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저는 요금 청구서를 이제껏 신뢰해 왔고, 오랜만에 구입한 새 기기사용으로 기분이 좋았으나, 이번 일로 신뢰가 생기지않습니다.
이제껏 한번도 통화품질이나, 이외 요금등으로 011사용함에 있어 큰 불만 사항이 없었으며, 이리 불만을 토로하면서 전화해보기도 사용한 후 처음이였습니다. 처음으로 이상함을 여기고 전화를 했는데 봉변을 당한 기분입니다.
저는 그저 그 요금이 부과가 되었는데 어찌 된 것이며, 이게 잘 나온 것이지.. 잘못 나온 것인지를 알고 이에 상응하는 대응을 해주기를 바란 것 뿐이고, 그것은 아주 짧은 이야기로 끝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분명 나중에 여직원은 이중 인출이 되었음을 알고 있는데, 바로 옆의 직원은 왜 그것을 모르는 것이며, 왜 무조건 고객이 틀리다고 확인을 잘 하시라고 하는 것인지...
영수증을 가지고 와라.. 통장을 가지고 방문을 하라... 정말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습니다.
고객은 청구서에 적힌 내용을 보면서 확인하는 수 밖에 없는 일인데 고객은 무조건 모른다고 생각하는 대리점 한 직원때문에 모든 직원들에게 어디 무서워서 질문이나 의문점을 물어보겠습니까?
저 같은 젋은 사람이 전화를 해 요금 청구에 대하여 알고 묻는대도 모르는 사람처럼 대하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전화를 하면 어떨지 눈에 보입니다. 가르치듯 고객님은 이해를 못하셔서 그런거니 제말 듣고 이해나 하십시요... 그럴 것 아닙니까?

여러 이유도 있고, 오래 사용을 해 온 이유도 있어 만족하며 첨으로 문의를 했다가 실망만 안고 맘만 상했습니다.

정말 오늘 낮동안 모든 일을 제끼고 전화기 붙들고 실랑이를 하고 나니 몸에 기운이 쏙 빠집니다.
가뜩이나 더운 날씨 오늘 정말 제대로 나쁜 기분으로 낮시간을 보냈습니다.

쓰고도 뭐가 뭔지..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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