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좀 이상하긴한데 모 비슷한 심정입니다
제 여친이 전에 전남친하구 두차례만나서 비디오방엘갔다온 사실을 저한테 걸렸었습니다
처음엔 연락도 안하고 안만난다고 하다가 만나서 비디오방간거는물론 뽀뽀 혹은 키스를 햇던 사실까지 걸렸습니다...
그 이후 그것때문에 헤어지기를 몇번했습니다
여친에 대한 실망이 컷고 믿음이 많이 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하다 그 전남친이란 사람하고 메일을 하게 됐는데 그놈이 별별 얘기를 다 하더라고요
지랑 사귈때도 딴 남자랑 키스하고 헤어졌다가 돌아온적이 있다는둥ㅡ.ㅡ자기랑 헤어질때 둘다 울었다는둥..(여친은 남자우는거 제가 처음이라고 했었거든요)...그 얘기들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지금은 메일수신거부했습니다.
여친한테 전 정말 열심히 노력했어요 ..다른 여자 만나기는 커녕 연락조차 해본적도 없고ㅡㅡ 아침 안먹고 다녀서 아침에 우유랑 빵이랑 쪽지 준비해서 불쑥찾아가 놀래키기도 하고 100일때는 자주다니는 길에다가 사랑한다고 써서 도배도 해보고...ㅋㅋ 그랬는데..그일이 있은후 여친에 대한 마음이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낍니다...
자꾸 제가 억울한 심정도 들고 나도 다른 여자 만나서 똑같이 그러면 걔가 용서해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다른 여자 만나고 싶은 생각까지 들고 그래요..ㅡㅡ
그 사건 이후로 여친은 저한테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제가 전하곤 좀 달라졌어요 확실히...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여자인데..
솔직히 저도 걔랑 똑같이 다른 여자 만나다가 걸려서 똑같은 상황이 되고보 싶습니다 그애는 어떻게 할지 하는...혹은 나랑 같은 심정을 느끼게 하고픈 마음인지...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