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엔 mp3를 딥따 심취해스리 듣고 직장으로 향하고 있는디~
에혀 저기요..불러 세우더군여
한적한 시골길이라 전 길을 물을줄 알았져~
근데 여기 살아요? 묻더니~...
이것 저것 꼬치꼬치 캐묻길래 전 경찰서에서 무슨 호구 조사나온줄 알았슴돠
...결국 한다는 소리가
절 몇 번 봤는데..결혼했냐길래 했다그랬져
자기도 했다믄서 만나자네요?
결혼한 사람이 무쉰 소리냐 했져~
그럼 칭구라도 하자네요?
제가 키는 커도 글케 썩 뷰리풀하진 않은디~ㅡ.,ㅡ;
어딜가도 키가 커서 잘 튀긴해도..이남자 절 앤 삼고 싶은건가요?
아님 증말 칭구가 엄서스리는 아니잖아여?![]()
에혀 ...울 신랑한텐 얘기 안했어여~
당장 직장 생활하믄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닐거잖아요..
괜한 오해받기도 싫고..
이 사람도 자기만의 가정에선 충실하겠져? 에혀
혹 울신랑도 담에 이러고 돌아다니믄 어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