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안가본 사람이 꼭 이런 소리를 하더라
군대에 한번 가봐
과연 강제노역만 하다오는지
넌 군에대해 한참 몰라서 하는 소리다
2년동안 넌 부모님과 떨어져 힘든 훈련을 받을 기회가 군아니면 과연 있을까??
그 힘든 훈련속에서 너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서로서로 속이고 속이는 믿지 못할 이세상 정말 순수하게 군대 동기처럼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10만원도 안되는 월급 모으고 모아서 부모님께 선물을 사다주고
신병들어왔다고 없는돈 쪼개고 쪼개서 PX데리고 가서 배불리 먹이고 내무실에 돌아오는 길에
신병이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는 소리를 들을 기회가
군에 안가보고 과연 있겠냔 말이다
군은 보물섬이다 대충보면 보물을 찾을 수 없지 이리저리 뒤지고 파보고 해봐야 보물을 찾을 수 있는
그런 곳이 군대란 말이다
짧은 머리로 하기 싫다고 군을 그런식으로 말하지마라
이런 글을 볼때마다 술한잔 하면서 친구들과 하는 꽃같은 군대 추억이 더러워 지는것 같아 기분이
많이 않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