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넘힘들어서,,,

박하사탕 |2005.07.12 14:26
조회 817 |추천 0

글은 첨올립니다.. 넘 힘들고 괴로워서,,, 현명한 답좀 주세요

얼마전 우연히 컴퓨터를 보다 남편이 등록한 까페를 보고 말았어요,,

첫사랑과 함께 만들 까페,,

첫사랑이야긴 결혼하기전에 남편한게 들은적 있고요,, 우리가 결혼하기 몇년전에,, 결혼했다는 말까지 듯고,, 그담엔 소식못들었다고,,

그런데,, 보고 말았죠,,

남편: 비가 온다 ,, 내맘을 아는듯 아주 많은 비가 내린다,,,빗소리가 내가슴을 울린다,,

첫사랑: 보고파서 가고싶다,,문자 잘받았다,,, 니와이프가 볼까봐 업소용 문자 보낸다,, 060----이번호가 가면 난줄알아라등등

남편: 보고싶다,, 울와이프랑은 성격이 맞질않는다,,,정말 힘들다

첫사랑: 넘괴로워 마라,, 인생이다그렇지뭐,, 난오늘도 너땜에 술잔을 기울인다,,

첫사랑: 집에 들어가면,, 전화도 못받냐,, 담배 피우면서 할수도 있지,, 난 오늘도 너땜에 운다,, 사랑한다,

등등 설명할수 없을만큼 애절한 글들

내가 확인하고, 남편이랑 말다툼도 하고 이혼하나마네,, 남편은 이혼하잡니다..

그러다 내가 울고,,불고,, 이혼못한다고,,까페만 정리하라고,, 그래서 넘어갔습니다..

남편 까페 정리 했다고,,하더니,,거짓말이었습니다.. 내앞에서 안인척 하면서,, 문자보내고,, 전화통화하고,, 그러나 봅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제가 어찌해야 합니다.. 이혼하긴 싫고,,아이들도 있고,,, 아직 사랑하고도 있고,, 눈물만 납니다,, 계속,,,

정리한다는 말을 믿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정말 답답합니다..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