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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빗소리

달이 |2005.07.13 10:33
조회 666 |추천 0

 

 

새벽 빗소리

 

모두가 잠 든 고요한 밤

쏴아악! 새벽 빗소리

 

무심한 세월 속에

밀려오는 상념들

 

놓쳐 버린 꿈

놓쳐 버린 사랑

 

진실한 사람이 귀한 세상

그대 만큼 진실한 사람도 없었는 데

 

그대 만큼 눈물 나도록

부여잡고 싶은 사람도 없었는 데

 

바로 산 하나 이웃한 거리

그러나 뚫을 수 없는 터널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게 있다면 그건...

 

악연인 게야

하지만 꼭 한 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형벌같은 그리움을

보상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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