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같은 날은...러브호텔에서 머물고 시포요~~~ ~~ ~

방랑객 |2005.08.01 08:05
조회 2,910 |추천 0

8월~

1일

월요일~

비 내리는 날

새달...

 

"말복"이 들었고,,,

가을이 오고있음을 알려주는 "입추"의 달입네다.

 

새벽부터 쏱아지는 빗줄기 사이를 헤치며 달려온 중부고속도로는

막힘이 없어 서울에는 새벽 6시에 도착 했습네다.

 

역시~ 찜통을 식히는 비가 내려주니 기분 업입니다.

오늘같은날

나도 러브호텔에서 왼종일

뒤비져 자고 싶네유~

어허허허~

즐거운  새주 맞으시기 바랍네다!

 

 

러브호텔詩. 문정희/編. 방랑객 내 몸 안에 러브호텔이 있다 나는 그 호텔에 자주 드나든다 상대를 묻지 말기 바란다 수시로 바뀔 수도 있으니까 내 몸 안에 교회가 있다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교회에 들어가 기도한다 가끔 울 때도 있다 내 몸 안에 시인이 있다 늘 시를 쓴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 건 아주 드물다 오늘, 강연에서 한 유명 교수가 말했다 최근 이 나라에 가장 많은 것 세 가지가 러브호텔과 교회와 시인이라고 나는 온몸이 후들거렸다 러브호텔과 교회와 시인이 가장 많은 곳은 바로 내 몸 안이었으니까 러브호텔에는 진정한 사랑이 있을까 교회와 시인 속에 진정한 꿈과 노래가 있을까 그러고 보니 내 몸 안에 러브호텔이 있는 것은 교회가 많고, 시인이 많은 것은 참 쓸쓸한 일이다 오지 않는 사랑을 갈구하며 나는 오늘도 러브호텔로 들어간다

 

 

 

오늘같이 비가내리는 날에는 가사가 있는 노래보다는~~~

가사가 없는 경음악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

15곡을 다 들으시든가, 왼종일 심심할적마다 들어 오셔서 한곡씩 들으시든가... 즐거운 월요일 만드시기 바랍니다. ^*^

 

가요 연주곡

♡그대 그리고 나 - 섹소폰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오아시스 경음악단 ♡편지 - 오아시스 경음악단 ♡사랑이여 - 오아시스 경음악단 ♡그 겨울에 찻집 - 오아시스 경음악단 ♡사랑이 저만치 가네 - 오아시스 경음악단 ♡불꺼진 창 - 하모니카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 바이올린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하모니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오아시스 경음악단 ♡무인도 - 섹소폰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오아시스 경음악단 ♡그때 그 사람 - 섹소폰 ♡가을비 우산 속 - 오아시스 경음악단 ♡사랑해 - 섹소폰

 

그리고 커피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방랑객 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