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삭제방지위원회 계열사인 원본보존연구회에서 나왔습니다.

불멸의 어흥 |2005.08.01 15:02
조회 744 |추천 0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한 2년정도 되어갑니다.

작은회사인지라 그다지 직원이 많질 않았어요.

정말 힘들게 여기까지 버텨왔습니다.

제 나이가 그땐 21살이었거든여.. 사회에 발을 들인지 얼마 채 되지않았어요.

정말 죽고싶을 만큼 회사다니는게 싫었어요.

같이 일하는 아줌마 때문이에요. 그아줌마는 나이가 30대 후반이였어요.

40을바라보는 나이인데.. 옷입는 꼬라지하며.

어쩌다 제가 새옷이라도 입고오면 그걸로 하루종일 트집을 잡았어요.

하나부터 열까지 그여자가 하는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았어요.

자기 신랑과 잠자리 하는것까지.. 말하구요. 심지어는 시부모를 말할때

쌍욕을 해가며. 이제 갓 사회에 나온 저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지?

라는 고민까지 하게 만든 여자였습니다.

그것이 반복되고.. 시간이 2년정도가 지나니.

그여자가 얼마나 푼수이고. 생각없이 사는여잔지 알게 되더라구요

나중엔 무시를 하게되구요.. 초등학교도 못나왔다고 고백해놓고는

회사에는 고등학교까지 나왔다고 거짓말 까지 했더군요.

그러니 PC는 하는방법까지 보여줘야지만 대충 흉내내는 정도..

엑셀 파워포인트 등 알려주느라고 얼마나 제가 고생을 했는지 모릅니다

물론 요즘고 고생하고 있구요.. 현장 직원들한테 얼마나저를 욕하구 그랬는지

어떤날 도면을 갖다 줄때면 처다보는 사람들의 눈총이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에서 혼자 울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그여자가 너무 싫었어요.

며칠 전이였어요. 전 네이트온을 즐겨서 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그 아줌마도 네이트를 하고 또 열심히 누구에게 문자를 보내는 거에여.

첨엔 친구겠지 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문자를 보낸 내용을 보게됬어여

보낸메세지함에 보관되는건 아시져

그래서 확인해본결과..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은 아저씨와 주고 받은문자에요..

자기야 오늘 못보겠네.. 보고싶은데.. 하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여우짓거리가 담긴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너무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이여자요?? 얼마나 황당한 여자냐면요.

남자 관계있어서 자기 남편보다 중요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남편이 땡돌이에요

땡하면 집에오는 그런 스타일.. 그러니 더 미치죠..

그렇게 착한 남편을 두고.. 집에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도와주는걸요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이말이 딱 그말인거 같아여.

암튼 그것만이면 제가 그냥 입다물고 있으려했어요.

문자를 서서히 더 보다보니.. 제욕은 물론.. 사장님한테 문자로 얼마나 여우짓을 해놨는지

정말 저런스타일 여자들 여자망신시키는 저런여자는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내쫒을지 그게 걱정이에요..

남편에게 그냥 말해버려야 하나요.. 혹시몰라서 문자 내용을 스크린샷 다 해뒀거든요.

증거는 충분한데요 어떻게해서 내보내야 할지 걱정이에여.,

며칠내내 회사에선 화장실도 제대로 못가요.

그 회사직원이랑 옷벗고 뒹굴었던 몸이 머문자리라 드러워서 정말 볼일도 못보겠어여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잘 내보내는건지??

아님 제가 나갈판인데 전 나가긴 실커등여?

어떻하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