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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노처녀 작업일지 - 33 오버로드??

오버로드 |2005.08.10 12:48
조회 1,691 |추천 0

지금 밖에.. 천둥도 치고 번개도 치고..  번쩍번쩍하네요.. 아~ 무서..

이런날은 손님이없습니다   한가해져서...들어왔습니다. 

오늘은 10일 내일은 11일 그가 내일 휴가가 끝납니다

그가 돌아오면 물어보구 싶습니다

 

나 : 혹시.. 여행중에 내생각났어?  (아~ 부끄러~)

 

그러나 이건 생각뿐입니다. 그럴만한 용기가 없는것이 아니라..

그래선 안될꺼같단 생각이 들기때문입니다..

작업이란건.. 넘 표나지 않게 은근슬쩍해서 그의 맘에 제가 자리를 잡아가는것이니까요~

벌써 표 다냈으면서?? 라고 하신다면...

나름대로 어리버리하지만 표안나게 한거라구 말하구싶어요

그에게 연락없는것이 아쉽고....... 애가타긴 하지만. 이해는 합니다

아직은 아무일 없이 연락 하기엔 쫌 그런 애매한 사이잖아요~?

 

오버로드..

어떤분이...... 왜 오버로드냐구 물어보시더군요.

스타크래프트의 오버로드를 의미하는거냐구~

네.. 그 스타의 오버로드를 말하는겁니다

제가  어디선가 글을 읽구있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오버로드 세마리가  모인다고 공격이 가능할리없다.

 

정말 맞는말입니다. ㅎㅎㅎ

저, 제친구, 그 언니.. 이렇게 세명.. 오버로드 세마리 같습니다.. 세명다 인정 ㅋㅋ

너무 어리버리해서..... 셋이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도...

매일 작업에 실패를 합니다. 그래서 오버로드라 지었습니다.

 

 

나의 작업이 왜이리어려울까 생각을 했습니다

혼자.. 곰곰히 생각해본결과..

그가 술을 먹을줄 아랐다면..

훨씬 작업하기가 쉬웠을꺼다 란 생각을 했습니다

언니랑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나 : 아휴~ 안자기가 술을 마실줄 알면.. 작업하기가  더 쉬울텐데.기치?

      오늘 날씨도 더운데 맥주나 한잔해요~ 라든지..이런말은 하기 쉽잖아~ 기치??

언니, 친구 : 야~야~그건. 너말고.. 니네안자기를 맘에 들어했떤 딴그녀들도.그생각했을껄?               

나 : 그럴까?

언니, 친구 : 그럼~ 글구. 아직까지 안자기가 걍 그대로 있는건 술을 못마시기 때문일꺼야. 안그랬음

                 벌써 딴여자들이 술로 작업해서 성공 했을꺼야..

나 :  그렇네~

 

그렇긴 합니다.

제가 쉽다면.. 다른 그녀들도 쉬웠겟지요~

또 얘길합니다

 

나 : 아웅...집에 인터넷이 대서.. 밤중에.. 네이트로 대화하다보면.. 쫌 작업이 쉬울찌도 모르는데..

언니 : 옹. 그래~ 인터넷 깔어~ 글구 나랑도 놀구.. 밤에 놀믄 얼마나 잼나는데..

나 : 기치?

언니 : 웅. 깔어. 깔어.

나 : 근데.. 안자기를 작업하기 위해서.. 인터넷을 깐다는게 쫌 그래~ 사실 할시간두 별루없는데~

언니 : 걍.. 해~ 그래서 안자기랑 잘되믄 좋구. 안됨..나랑 놀믄대지~ 조아??

나 : 웅..

 

아직까지 인터넷은 깔지 않았습니다. 항상 집에 아무두 없어서.. 인터넷 신청하는것두 구찮네요

 

두가지 방법 다...불가능해보입니다. ㅎㅎㅎ

자주 만나는 방법 밖엔..근데 만나자구 할 건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전 끝까지 고백은 안할듯싶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정신이 순간적으루 나가서 일을 저질를찌도 모르긴하지만

아마도 제정신인 상태에선.. 고백은 안할껍니다

그이유는.....

 

그는.. 독신주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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