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하고 똑 같네요.
다만 전 큰애 모유 6개월만 먹였어요.
전 둘째생긴걸 주위에서 더 걱정을 해줬는데 그냥 기쁘게 받아들였답니다.
더구나 아들만 둘을 키우다 보니 큰애가 6살이 되어도 지금도 전쟁입니다.
부인께서 지금까지 모유를 먹이신다면 전 개인적으로 모유를 끊으라고 하고 싶네요.
아기가 엄마젖을 빨면 자궁이 수축이 된답니다. 아마 뱃속 태아에겐 좋지 않을듯 싶어요.
요즘은 모유를 길게먹이길 장려하는데 여건이 안되면 할수 없겠죠.
이런데 글 올리신거 보면 남편께서 참 부인을 챙겨주시는 분이신가봐요.
저흰 둘째 돌이될때까지 기저귀한번 갈아주지 않았어요. 그래도 애들 이쁘게 크는 맛에 살았죠.
지금은 이뻐서 난리도 아니네요.
부인께서 아마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실것 같네요. 옆에서 기분도 맞혀주시고 일찍일찍 귀가해서 부인도 챙기시고 아이도 챙기시고 따뜻한 마음 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둘째 낳으시고 더이상 아이계획이 없다면 피임은 필수 입니다. 특히 남자가 하는것이 좋겠죠.
두 아이의 아빠되심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