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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정말 무슨 뜻 일까요

정말답답 |2005.09.02 15:53
조회 480 |추천 0

가슴이 메어져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3년이상 만나면서 죽도록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서로 알고 있었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일주일 전에 그만 만나자고 합니다. 이유는 직장남자동료가 내가 채워주지

못하는 것을 채워준다고 그를 만나야 하기 때문에 헤어지자합니다.

 

억장이 무너지는 것은 헤어지자라는 단한마디에 3년동안의 사랑은 언제 있었냐는 듯이

모질게 돌아서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말로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일주일째 매달리고

있읍니다. 제발 다시 돌아와 달라고. 뭔지 모르지만 내가 다 잘못했다고 빌면서 말입니다.

사실 뭘 잘못한 것도 없지만요. 무조건 잡아야 한다는 생각뿐입니다.

 

일주일만에 제가 그녀에게 한말은 (전혀 돌아올 기색이 아니더군요. 정말 힘든것은 왜 이별통보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고 있는 제 심정입니다. 헤어지자는 이유를 똑 소리나게 답을하지 않으니 말입니다)

그럼 언제까지나 기다린다 했읍니다, 난 준비가 다 되어있고 언제나 기다린다고....

 

그녀의 답변은 그럼 기다리라고 합니다. 정말 무슨 의도인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읍니다.

(그녀도 그 직장남자동료를 왜 갑자기 좋아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럴경우 여성분들 기다리라는 말은 왜 하는 건지요? 답답해서 미치겠읍니다.

 

이곳 여러글들을 보면 헤지지자라는 일방적인 통보의 경우는 한번도 되돌아 오는 것이 없는 듯 하여

정말 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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