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길가다가 동네 양아치들에게 맞았다..
그냥 길가다가 쳐다본다고 시비걸더라..
사실 보니까 고등학생인 것 같아서 그냥 좋게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게 왠걸..--;;
쪽수가 많았다..7명인가..
괜히 고딩 잘못건드렸다 피본다는 이야기 실감했다..--;;
그건 둘째치고..
들고 있던 노트북이 망가졌다..
오늘 전화해보니.. 수리비 10만원 달라고 해서..망설여졌다..--;;
다행히 패널은 안망가졌다.
하지만..기사분이 점검하면 수리비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했다..
그리고 몰랐던 사실이었는데..
어제 알았다.
내 USB 메모리.. 안에 온갖 중요한게 다 들어있었는데..
그것도 망가졌는지 컴터에서 인식을 못한다..
그러던 중..
오늘 핸드폰 잃어버렸다..
정말..
지지리도 복도 없다..
정말 지치는 일주일이다..
두들겨 맞은 곳도 아프고..
혼자 사는데 아픈것도 짜증나고..
얼마 못받는 월급 아직 한번도 못받았는데.. 엄첨난 돈이 나갔다..
그래도...
이번에 태풍때문에 집 잃고 가족 잃은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라 생각하고..
그냥 감사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