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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이요.. -0- ;;;;-남자분들아알려주세요~

무지궁금. |2005.09.12 17:20
조회 1,912 |추천 0

참고로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정말 너무궁금해요~ 대답좀 해주세요/.

 

20살때 남자친구를 첨 사겼는데요.

 

진짜 순수한 마음에  이사람이랑 사겨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평생사는거구나... 변하지 않는거구나 했죠..

 

그런데 넘 어려서 그러진 쉽게 헤어지고.. 그담부터 남자가 싫고..

 

다른남자친구를 사겨서도 제몸에 손올리는것 자체를 질색할만큼 제가 변해있었어요.

 

그정도로 처음사귄사람이랑 헤어지면서 받은 상처가 컸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2년이지나고 지금 사귄지 한달 된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2명의 남자친구를 사겼구요..

 

사귈때도 스킨십은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제 8년지기 친구가 소개해줘서 알게 됐지만.. 제친구가 6년된 친구가 있는데

 

정말 좋은놈. 갠찮은 놈이니깐 한번 만나보라고해서 사귀게 된거였는데,,

 

처음만날날 저를 데려다 주면서 지가 찜했다고 기습 뽀뽀하려했어요

 

살짝 때려주고 그러지말라고 하고 집에 갔죠.

 

그러고 얼마후에 얼떨결에 사겼는뎅.. 저는 스킨십이 정말 싫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말도 안듣고 어깨나 허리 이런데에 손을 올려요..

 

사귄지 한달도 안됐는데 여자친구가 진짜 싫다 그러면 대부분 수긍하지 않나요

 

길가다가도 갑자기 막 뽀뽀하고 그리고 한번은 몇일전에

 

제가 술이 좀 약해서 취했었는데. 제 가..슴에 손을 댔어요.

 

정말 화가나서 때리고 헤어지자고 했는데 정말 실수라고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그래서 그다음날 생각끝에 한번 넘어가기로 했는데요

 

처음 사귈때 약속이 제 순결은 꼭 지켜달라는 거였구요.. 얘도 당연하다고 했구요

 

그런데 또 제가슴에 손을 댔어요..완전 실망했죠 화도 나고 서럽고.

 

제가 쉽게 보이나 하는 생각도 들고..그래서 도대체 왜그러는거냐고..

 

자제가 안되냐고 막말해가면서 물었죠..

 

솔직히 제주위에 친한 남자애들이 많은데요 .. 자기는 소유욕이 강해서

 

제가 술도 못마시면서 술마시고 늦게오고 연락도 잘안되고 그럴때마다 불안해서

 

처음에 시작할때 했던 약속들까지도 지키기 싫어진대요

 

그냥 확덮쳐서 확실히 자기꺼 만들고 싶다고 그래야 제가 딴맘안먹지

 

안그러면 제가 자꾸 어디로 튀어서 지금도 감당하기 힘든데 앞으론 더 힘들거 같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생각좀 해보고 연락한다고 했어요..

 

남자친구니깐.. 지가한말에 책임은 지니깐 왜그렇게 못믿냐면서

 

절대 뒤통수 칠일 없으니 자기 입에서 내가 니뒷통수 쳤다는 말이 나올때까지

 

무조건 믿어보래요.. 그게 좋아하는거고 연애하는거라고..

 

제가 제대로 연애 경험이 없어서 스킨십을 너무 거부해서 이런 역효과가 나는걸까요?

 

아니면 저를 쉽게보고 어떻게 해보려는 수작일까요....

 

그냥.. 사람을 못믿겠는데 어쩌죠.. 믿어도 되는걸까요....

 

정말 덮치면 어떻게 해요.... ㅜ0ㅜ

 

넘 무섭고 좀 화도 나고 어떤대답을 해줘야 할지 막막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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