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군화는 지금 강원도철원 GOP에있습니다..
그곳은 외박두않돼고 면회또한않돼는곳이죠..
그런데 10월1일 국군의날때 개방을한다는군요..
정말 가고싶긴한데 문제가..
저희집이 좀.. 엄하거든요
아침일찍나가는것도 않돼고 저녁늦게 들어오는것또한않돼고..
외박하는건 상상조차할수없는일이죠..
부모님께 사귀는남자있다는건..뭐... 말할수없져;;;
이렇게 저희집이 엄한데도 조심스럽게 몰래몰래 잘 사귀고 서로 정말 많이 생각해주고 이해해주는 저희 커플입니다..
철원이 가깝다면 문제가없지만.. 저희집에선 한..5시간족히 걸리거든요..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이라던데...
가서 본다면.. 저시간에 풀로 보고싶은심정인데...
그렇게돼면 집에 핑계될거리도없고...
걱정이에요...ㅜ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님들이라면 그냥 참고 다음휴가까지 기달리겠나요?? 아니면.. 가게됀다면 어떤핑계를 대고 가겠어요..?
남자친구도 제가 거기까지 가는건 좀 어렵다고 생각은하고있지만... 잔뜩 기대하고있어요...
기대하지 말라고 했지만...
님들같으면.. 어떻게하겠어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