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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9월 17일 강남 시티극장에서 찰리의 초콜렛공장 보신분.

공개 수배합니다.!

둥둥둥둥.

 

간만에 친구들이랑 영화를 봤거든요.

다른 일 때문에 만났다가 그런류의 환타지 sf영화 무척 좋아해주시는지라.

의기투합해서 보았지요.

원래 계획에 없어서 영화표를 당일창구에서 샀더니 맨앞자리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울해하면서 반면으론 넓게 편하게 앉아보자는 맘으로

둑은 둑은 하면서 사진두 살짝 찍어주시면서 기달려주션는데.

옆에 왠 연인이 앉더라구요. 거의 이럴경우엔 타인 여자 옆에는 여자친구분이 앉던데

이냥반들은 남자분이 저희쪽으로 앉더라구요. 여튼.

영화가 시작됐는데.

역시나 영화 어찌나 우리취향이신지 숨넘어가면서 봤죠. 근데.

옆에계신 남자분. 어찌나 영화보는 취향이 우리랑 비슷하신지. 완전 같이 웃어주시고 같이 놀라주시고

막판에 나레이션 나올때는 같이 손가락질까지 해주시더군요.ㅋㅋ

영화보면서 내내 이렇게 잼있게 영화보는 남자 처음봤다 이랬는데.

제친구들두 다 느꼈다구.ㅋㅋㅋ

여자친구분 기분나쁠까봐 아는척 안했는데.

이냥반 찾으면 같이 동호회라두 만들어볼라구요.

미-영-모(미친듯이 영화보는 모임) 이릉거요.ㅋㅋㅋ

17일날 씨티 4관에서 나열 40번에 앉아서 촬뤼~보신분!!

함께 다음영화 유령신부를 보시지 않으시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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