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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 추석 연휴를 마치고 기분 좋게 출근을 하려는데...이게왠일 비가 부적~부적~
"아~~아침부터 왠비야~ 오후에나 내리지~" 하면서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집이 안산이고 직장이 안양인지라~ 산업도로를 타기위해 대기하고있는상태였죠...
1차선에는 좌회전하려는 차들이 가득한데, 저는 2차선에 외로이 좌측깜빡이를 켜고 서있었
죠... 동시신호가 바뀌자 모든 차들이 좌회전을 틀더군요...그런데 1차선이 갑자기 텅~~
하고 비는거에요 ,. 고개를 내밀고 봤더니 개인택시가 그냥 서있더라고요..그래서 언릉 1차
선으로 껴들었더니만,,,100m 4초에 주파하듯이 크락숀을 울리면서 다가오는게 아니겠습니까
.. 아~ 황당함~ 고거 그냥 껴주기 배아팠던모양입니다. 오르막길에 오르는도중에두 계속
크락숀을 울리더군요...진입 완료되었는데...[택시들의 법칙. 1.손님태웠을때는 빙빙돌고
신호제대로 지키기! 2.손님없고 혼자 뚤레뚤레 당길때는 접촉사고 내고 드러눕자! 3.절대
나혼자일때는 수구러지다가 동료들오면 큰소리 질러보자!] 그래서 화가 나서 급브레이크를
밟았죠. 그랬더니 괜히 뒤에서두 크락숀을 울리더군요...할수없이 앞으로 더 올라가서 섰죠
그랬더니 택시가 창문을 열더니 [젊은새끼가~ 뒤지려고 장난하네~] 이러는거 아닙니까~
아~~ 황당그자체~ 그래서 저는 "야~ 차세워~!" 한마디에 차를 세우고 택시로 달려갔죠!
그런데 이택시기사는 안전벨트도 푸르지도 않고 안에 앉아만있는거 아닙니까...나만 비 계
속맞고,, 그래서 내리라고했더니 뭐라고 하더라고요...물론 제가 조금 잘못은 인정은 하나
그렇게 대처를 하는 택시기사가 웃기더라고요...그래서 저는 안내리길래 멱살을 잡고 끄집
어 내렸더니...죽는시늉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야~니친구들 불러~ 그래야 용
쓰지~" 그랬더니 아니나 달라~ 핸드폰을 들고설랑 "젊은놈이 멱살잡고 나 죽인다네! 도
와줘~ " 이러는거 아닙니까~ 아~~ 우리 국장님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여? 아~ 황당그자체!
그래서 저두 차에 올라탔더니 내리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내가 기사 비맞히려고 가
만히 있었죠. 그랬더니 막 ~뭐라고하길래 답답해서 내리고 말았죠 ㅠ
기사 : 너 가만있어. 내친구들 올꺼야~
나 : 알았어~ 안갈테니까 니 맘대로해~
기사 :그래 너 잘걸렸다 기다리기나해 어린놈으쉐끼~
나 : 알았다고 안바쁘니까 빨리오라해 옷 젖어!
이렇게 짧은 대화가 오고갔더니만 이 기사가 열받았는지 안경을 벗고 저를 머리로 미는거에
요...ㅋㅋ 작전들어오는거죠~ 보험사에 근무하고있는저는 이런태도를 보고 용납못하죠~
그래서 저두 배로 밀기시작했죠...[아마 남들이 봤으면 명랑청백전 하는줄알았겠죠?]
그랬더니 지차 뒷 트렁크에 나가자빠지는척을 하더니..."이봐라~ 사람치네~"
이러더라고요..역시 우리나라 택시기사운전자들[몇몇중에] 누우면 보험금타랴 일안하랴~
이런심보를 갖고있으니까 보험들기 힘든거죠~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 보험사거든~ 누워
봐~" 그랬더니 벌떡 서더니 "보험사면 이래두 되냐?" 그러더라구요...어이없어서~
된통 걸리게 해서 잡아채고싶었는데...ㅋㅋ
이제 내 직업을 밝혔더니 하는말 "내 아들 이름만 되면 다 알아~ 너 맞고싶냐?" 이러더라구
요 에휴...나이든 노친네도 아니고 그래봐야 나이 몇살먹은 아들이 나올까 궁금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이런 경우 당하니까 하루죙일 일도 안잡히고 그택시 잡아서 강물에 처넣고싶고~
아~~ 정말 우리 나라 택시기사들은 이런넘들땜에 인식이 안좋아~
전그래서 택시.버스는 죽어도 양보안하고 무시하죠~ 어쨌든 비오는 날 궂은날~ 부슬부슬~
부침개나 부처먹으면서 막걸리한잔하면서 이런이야기 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