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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었던 최악의 선생들...

1.중학교 2학년때 체육시간에 달리기 하다가 잘못 넘어져서 쓰러진채로 아파서 신음하고 있는데 머리를 발로 툭툭 걷어차면서 " 야 이새끼야! 엄살 부리지 말고 빨리 일어서"라던 무식한 체육선생 새끼...허리 인대 다쳐서 4주동안 치료 받았다.과연 지 새끼가 그렇게 넘어져 있어도 그럴까? 의문이다.

2.등록금 빨리 안낸다고 니 에비, 니 에미 찾으면서 욕하던 고2때 쓰레기 담임새끼.

3.고3때 부모님 와서 돈봉투 안 주면 원서 존나 안써주던 고3 담임새끼.

4.조회 시간에 똑바로 안 서 있는다고 그 어린 애들을 뒤에서 구둣발로 걷어차서 쓰러뜨리고는 발로 짓밟던 초등학교때 선생새끼


5.초등학교 시절 부모님 안계시던 내 어린 친구, 그 작은 아이를 교실 코너에 몰아넣고 구두발로 밟으면서 쌍코피흘리는 그 어린 아이로부터 "제발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나오는 쾌거를 이룩한 신XX 선생..

  엄마가 남친을 아들이라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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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인력공단|2005.09.27 18:36
선생의 꿈을 안고 열심히 공부하지만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열정만 삭이고 있는 젊은이가 몇인데... 다 짤라버리고 열정있는 젊은 교사로 바꿔야 하지않을까요? 선생이든 공무원이든 다 짤라버리고 새로 뽑아야한다고 봅니다.
베플현직교사|2005.09.28 11:50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끔 이렇게 선생님에 대한 나쁜 글이 나오면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사실 저도 중,고등학교 시절 이보다 더한 고통, 모욕도 많이 겪어봤습니다. 우리 세대는 누구나 다 그런 경험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욕먹어도 싸죠. 교사의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구시대의 교육을 받고 쓰레기같은 방법이 최고인줄 알고 교육을 하는... 아니 교육이 아니죠, 그냥 쓰레기 같은 방법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쓰레기들입니다.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젠 시대도 바뀌고 있고 여러가지 상황에서 예전같은 그런 불합리하고 비도덕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하는 선생님들은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교육을 바라보는 눈이 갑자기 긍정적으로 바뀔 순 없겠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런 교사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교사앞에선 한없이 약자인 학생들의 심정.... 다시한번 이해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당하고 하소연도 못했던 지난 시절의 억울한 일들 욕하시는거 당연하지만 우리의 자식들은 보다 좋은 환경과 질좋은 선생님께 교육받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많은 응원과 질타 부탁드립니다.
베플아직도 속상해|2005.09.28 12:50
중학교때인가...우리엄만 대학을 나오지 않으셨다...안영경이란 담임이 나에게 이렇게 말했었다...."대학도 안나온 니네엄마한테 니가 뭘 배우겠니" 아직도 치가 떨린다 그 여자생각하면...열나게 공부해서 나 지금 교대4학년이다 안영경. 꼭 같은학교에서 보자 내가 그때 어려서 암말도 못했지만 너 정말 교직자리에서 개망신줄꺼다 정말 치가 떨려 생각만해도...다른애들한텐 더한말도 했지 걘 선생도 아니야 갑자기 열받네......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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