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생의 봄날~] 올해의 마지막 연휴 ㅠㅜ

아망떼 |2005.09.28 13:17
조회 308 |추천 0

오늘도 날씨가 쾌청~ 합니다..
살짝~ 덥기도 하고..
점심식사는 맛나게들 하셨나요??

 

밥먹고 한숨 자볼까 했는데..
굳건한(?) 다욧 정신으로 일케 버티고 있습니다..

 

요번 주말은 올해의 마지막 연휴네요..
크리스마스까지 일욜인거 보고 억장이 다 무너진다는....
학교다닐때는 방학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직장생활하는 사람들한텐 아주 치명적이라죠..

 

그래서 요번 주말 계획들 세우셨나요??

 

보리여인님은 샌드위치.. 김밥.. 싸셔서 놀러 가신 댔고..
철이각시님은 안면도 대하축제 가신 댔고..
또요.. 또요???


놀러 다니는 거 조아라 하는 아망떼네도 가만 있을 수 없다죠..ㅋㅋ
물론 무려 한달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있었답니다..
아시다시피 휴가 3차까지 다녀왔지만..
둘이서 휴가를 못보냈자나요..
그래서 겸사겸사 4차 휴가를 떠난다지요~~ 히히..
(휴가 이름짓기.. 4차라니..ㅋㅋ)

 

11월 21일이 일주년 결혼기념일이라지요..
그래서 큰.. 아주 큰 맘 먹고 요번 연휴에 겸사 겸사해서 해외로 함 떠볼까 했는데..
우리만 연휴가 아니기에.. 포기 했답니다.. (성수기라 가격도 만만치 않고 자리도 없대요)
대신에 이번 연휴는 말 그대로 4차 휴가구요..ㅋㅋ
기념일은 그때가서 다시 챙기기로.. ^-^

 

요번에 저희는 춘천일대와.. 대관령.. 삼척(환선굴).. 단양 8경을 돌아보려 합니다..
뭐 일정은 그때그때 변하는거라.. 확실치는 않구요..

 

근데요.. 요번 주말에 비온대요....
휴휴휴..

 

그래도 떠날겁니다.. ㅎㅎ
둘이 가는건데 비가오면 어떻고 눈이오면 어떻습니까??  
으흐흐

 

그래서 여행준비겸 이래저래 어제 마트도 다녀왔네요..
까까도 사고.. 차량용품도 사고..

오늘은 옷이랑 무릎담요랑.. 쿠션이랑 챙길려구요..
내일은 시댁에 가봐야 하고..
아마 금요일 밤에 떠나게 될거 같습니다 헤헤..

 

벌써부터 일케 들떠서 일도 손에 안잡힙니다..
오라방도 마찬가지인지.. 둘이 열씨미 채팅하고 있다는..
이러다 놀러가기전에 둘다 짤리는건 아닌지 몰라요..^^ 

 

아~~ 나른해집니다..
모두들 계획 잘들 세우시길..
마지막 연휴자나요~~

 


ps.. 다요트 한다고 큰소리 쳤습니다..
      오라방이 기꺼이 도와주겠다 합니다..
      근데 며칠전부터 치킨이 글케 땡깁니다..

      (페리카나 매운양념 드셔보신분 손!! 중독성이 넘 강해요 )
      것도 12시만 되면 ㅋㅋㅋㅋ
      아~~~ 못참겠어요!!!
      오라방 예전 같으면 진작에 먹자고 했을텐데..
      요번엔 절대 안된대요.. 잉잉잉..
   
      몰래 생활비 꼼쳐서 사먹어버릴까부다!!

 

 

다욧의 길은 험난합니다...

신방님들도 하루 즐거이 보내시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