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신경써야 할 것은 호주에 있는 한국인들과 교류가 얼마나 많은가 하는것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들이 많은 곳에 살면서 한국인들과 많이 교류하다보면 영어를 해야할 필요성이
적어지고 그러다보면 영어를 배우는 일에 소홀해집니다.
다음은 주로 표준어위주의 영어를 듣는지 아니면 slang이나 broken English를 듣는지 하는것입니다
일단 언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듣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예를 들어 드라마나 영화보다는 만화(월트 디즈니)나 교육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뉴스)등을 자주 듣는것이 좋은데, 호주 드라마 아시죠 (home & away)같은거... 보시면 강한 호주 억양이 많이 들립니다.
역할을 나타내기위해 발음이 부정확하기도 하고.... 그러나 만화의 경우는 아무래도 발음이 정확한 성우들이 녹음을 하기때문에 듣고 따라하기에 훨씬 좋습니다... 교육 프로그램도 그렇고요
아이들의 경우는 특히 tv 교육방송 을 적절히 이용하면 훌륭한 시청각 교재가 됩니다.^^
그리고 어려운 말을 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쉽게 다른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본인이 알고있는 단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으로 말을 하다보면 조금씩 표현이 늘고 많이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 발음에 문제 하면 제일 먼저 r과 l, f와 p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표면상의 문제라고 할까요?^^
단모음 발음과 z
그리고 단어뒤에 붙는 s, t, d등 끝소리... 한국 사람들은 모음을 붙여서 단어를 읽으니까요....^^
영어는 자음으로 많이 끝나서 항상 모음으로 끝나는 (받침이 있는 경우는 빼고라도) 한국어에 익숙해 있는 한국 사람들은 발음이 아무래도 부정확하고 또 뜻이 달라지기도 하구요...
이런 몇가지만 주의한다면 발음은 많이 정확해 질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많이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말하기나 듣기, 읽기, 쓰기 등은...
개인의 노력 여하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유동성있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적용할 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한국사람들은 무조건 how are you? 하면 fine thank you and you?하는식이죠
thank you 하면 you're welcome. 하구요...^^
그러나 실용 영어에서는 다른 표현들이 많쟎아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사는 가장 큰 장점이 주위 아무에게서나 새로운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거죠
새로운 표현이 들리면 그 상황을 이해해보고 이런 표현도 있구나 익히고 다음에 본인이 사용해보도록 꾸준히 연습해야합니다. 처음엔 잘 안되지만 새로운 표현을 의도적으로 하게되면 자기것이 되죠.
저의 경우는 이곳에 와서 심리학, 교육학 등 동양사람들이 거의 없는 과목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만 모든것을 해야하는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하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했기때문에 똑같은 상황을 말하더라도 대상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사...) 다른 표현이나 어휘를 선택하는 연습을 많이 했던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하시는 분들 중에 자신의 실력에 만족하시거나 한국에서 이정도면 훌륭하지 뭐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여기 첨 와서 사람들하고 말할때 막막했습니다.... 하고싶은 말 다 못하고 다 못알아듣고....
그러다보니 사람들 만나기도 조금 꺼려지고... 학교가는것도 답답하고 게을러지고.....
그래서 저는 집에서 죽어라 tv보고 영어 만화 비디오 빌려보면서 발음 연습하고 그랬습니다...
첨엔 그런게 답답하지만, 듣기 연습 말하기 연습하기엔 tv보고 따라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연습한 표현을 사용해 보는거죠
장보러 가서도 못찾는 물건이나 궁금한게 있으면 직원들 붙잡고 물어보세요... 단어라도...
물론 님은 그런것에는 문제가 없으시겠지만, 자연스럽게 말하기위해서는 많이 연습하는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무엇보다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이 듣고 많이 말해보는것 만큼 좋은 방법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은 좀 다른 내용인데 다른 분들도 보니.. 써 올림니다.
어느 누가 그러더군요
한국에서 사는 사람들사람들은 영어 선생님 조차도 영어를 그리 잘하지 못해도 발음이 정확하지 못해도 한국에선 된다고 그만큼이면 된다고 한국에도 한국식 영어가 있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은거 갔습니다..
외국에 4년 5년 공부 한사람들도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
영어는 분명히 다른나나라 언어 입니다...
가르치는 사람이 정확 한 발음과 잘모르면 그 선생님은 선생으로서의 자질이 없는것이죠 ;;
만약 세계 공통어가 한국어 이였고...
미국이나 호주,케나다, 영국 등의 사람들이 한국말을 발음도 이상하게 하고 어순도 틀리고 등등
그러면서 자국에선 한국어 영어 교육처럼 가르치고 있고
우리도 우리식 한국어가 있다고 말들을 하면
한국 사람들이 보는 그런 나라의 사람들은
분명히 한국 사람들은 바보 나라 사람들이라 불렸을 것입니다..
한국이 지금 그런 실정 입니다...
영어 제대로 되는 사람드물고
잘하는 사람은 교육쪽에 있지를 안습니다..
가장 큰원인이.. 인재를 키우질 않는것 이고
그 인재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교육은 사업이 아니라 생각 합니다..
공교육에 대한 99.9% 투자와 인력 개편과 제도 개편이 이루어져야만이..
제대로된 교육을 시킬수 있다고 생각 됨니다.
영어를 잘하면 한국에선 고속 승진 등등
자신의 부하 직원이 영어를 잘하고 능력이 있으면
자식의 자리가 위태 해지기 때문이라고들 하더군요 ...
영어잘하는 사람들은
한국어를 잘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한국어와 영어를 잘하게되면 한국에선 외국인 보다 보수가 적고
말도 많고 탈도 많다고 합니다..
2개국어를 능통하게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 대우를 더 많이 받아야 하는게 정석이 아닐까요..
한국은 그렇치 못하는거 같습니다..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못하면 영어도 못하는 결과인데..
요즘은 어설프게 한국어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는 아이들이 속출하더군요
가끔 부탁을 받아 한국 아이의 단기 연수 같은 것을 받아보지만..
잘하는 아이들은 잘하지만
대부분이 한국어를 그나이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쓰지 못하고 문법과 어순.
철자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비속어를 너무 많이 쓰고 ;;
물론 영어도 학원을 5-6 년 다니거 비해 형편 없는 실력이구요 ;;
그래서 영어를 잘하고 외국인과 무리 없이 대화 하는정도의 사람이면 다들 외국으로
나가는것 갔습니다..
인재들이 빠져 나가느거죠 ;;;
언어가 되면 무엇를 해도 그나라에 영주권을 취득하기 유리 하니까요
외국은 자신이 노력한만큼의 결과과 주어지는 곳이기 때문에..
많이들 나가는 것 갔습니다.
한국이. 영어 교육에 엄청난 돈을 쓰고 시간을 쓰지만..
외국인이 보는 한국의 영어 교육이나 영어 선생님들 대다수를 어떻게 보는지
다들 알것입니다..
한국사람의 모국어가 한국어입니다..
아이들이 모국어도 못하면서 외국어 잘할생각은 버리십시요..
어떤 나라말로도 제대로 설명을 못합니다..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요
어순과 문화가 틀리기 때문에 영어의 경우는 정확하게 한국어로 직역이 않되는것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