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증말 돌아 버리것드만...
어제 나락을 기계에 넣는다드라고...
근갑다허고 있는디 일곱시 반에 기계에 넣는단게 시간이 남아갓고 고추 따논걸
밭으로 가질러 갓다 왔제...
밤 11시경에 나락을 기계에 넣어야 헌디 기계 주인이 나 피곤할가봐?
서 자기
나락을 먼저 넣었는 갑드만
그렇게 고추 갓과갓고 나락 77개을 들어갓고 내 허리춤 높이에 기계 입구에 넣고...
그걸 30분 만에 허고 난게 또 몸에 마비가 오기 시작 허드만![]()
그래갓고 주식을 시작헌디 내가 어제 미수로 친 종목이 빠지네![]()
빠지던 말던 기달리는데 나락이 오후 1~2시 사이에 다 됫다드만...
내가 대충 계산해도 오후 5시나 되야 다 말린걸 같은디 빠르드라고...
어쩌거나...
미수 낸거라 어제 정리 해야 헌디 이늠의 시간이 걸려농게 1.710원에 산걸 열두시 반에 1.655원에
팔고 잠을 잤네![]()
엄마가 깨는 소리가 나갓고 자고 인낫드만은 내가 판건 1.760원에 끝나고 내가 산건
주당 150원씩 빠져 버렸드라고![]()
당연히 아침부터 엄마가 꼬라지 나게 해갓고 주식이 안될 거라는 징크스가 살아 나드만![]()
그렇지 않아도 자고 나면 기분이 더러운데 이것 때문에 더 기분이 짧쳤지...
잠이나 깰라고 커피 타갓고 온디 몇칠전부터 주방으로 가는 문 앞페 고추 말린걸
쌓아나갓고 눈에 걸리드만은 거그다 몸이 부딪치드만...
꼬라지 나갓고 푸대 세개 쌓아 논걸 발로 다 차 버렸지![]()
꼬라지가 어떻게 나던지...
엄마는 마당에 경운기 다닐 자리에 마늘을 말려 낫드만은 마늘을 치워 놓는다는게 'ㄴ' 자로
꺽어진 코너에 놓고...
경운기가 코너을 돌아가는데 당연히 걸리드라고![]()
이것까지도 사람 환장허게 허드만...
당연히 경운기 머커 놓고 발로 다 차 버렸지![]()
치워 놀라면 다른데로 치워 두던가?
거그다 미쳤다고 나둬?
결국, 경운기에 한꺼번에 다 못실고 왔는데 한 번 왔을때 빠구로 나오다가 경운기가 마늘.
세수대아.바가지을 깔려갓고 작살을 내 버리드만![]()
어쩌거나...
기계 있는데 간게 삐적 말라갓고 안경 쓴 젊은 애?와 어르신이 기계에서 나오는 나락을
담을라 허드만...
그 어르신이 면단위 피씨방서 본적이 있는데 말이 없으시고 항상 웃는 얼굴이드라고...
난 그 양반 모른디 그 양반은 날 안가?피씨방 첨 갓을때 '재털이 줄가?'
당연히 위동네 어르신인지 몰랐지![]()
그래갓고 난 콤베이아가?거그을 통해 경운기로 나락이 떨어진디 종고을 했지...
콤바인 푸대로 77개 나왔은게 지가 많이 나와야 35개 나올거 같아갓고 그에 맞게
종고도 허고...당연히 한 번에 다 실고 올라고 했지...
종고 헌디 '어어어'소리가 나면서 떨어진다?드만...
엄마가 옆패서 콤베아서 나락이 내 머리 위로 떨어진다고 헛소리을 허고 자빠졌드만...
'시끄러'라 조용히 애기 허고 계속 종고을 했지...
내가 콤베아서 나락이 떨어지는 시간을 맞쳐갓고 종고을 헌게 어련히 알아서 헐건디
뭔 소린지![]()
그렇게 30개 실은게 엄마가 또다시 경운기 바람이 빠진다고 내라 보라네...
내려간게 콤바인 푸대로 한 36개 실은 무게에 바람이 빠졌드만...
그래갓고 다 실어 버릴지?그만 실고 두 번 다닐지?고민하는데 위에 애기헌 젊은 애가
아짐 몇마지기 나락이요?라데...
글드만은 나 한테 이것만 실고 갓다 오라드만...
그래갓고 콤베아에 올려진 나락이 떨어지고 담고 있는 한 푸대까지 떨어지면 갓다 올라고
했는디 그걸 담는데 젊은애?(나이가 50대)가 계속 주댕이을 궁시렁 거리드라고...
기계 돌아가는 소리에 무슨 소린지도 모르것고...
제가 왜 그나?싶었는디 그걸 담고 경운기 옆프로 오드만은 '그만 실고 갓다 와!?'
이런 싸가지 없는 시키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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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젖께 나락 말릴라고 기계 앞패다 종고을 헌디 이, 애도 차에다 나락을 실고 와갓고
여그저그 전화질이드라고...
그때 첨 본 애데 그 애기 꼬라지 더럼게 생겼다 싶드만은 나 한테 왠 성질?![]()
지가 첨에 갓다 오라헐때 콤베아에 올려진것만 실고 갓다 오라?허고 난 지가 담고
있는거까지 담으면 허고 갈라허고...
결국, 그 차이 때문에 꼬라지드만...
대답도 않고 대그빡만 깟다 해 줬지![]()
그렇게 집에다 나락을 실어다 농고 왔드만은 이 인간이...
나락이 콤베아서 떨어져갓고 전부 질바닥에 널부려져 있드라고![]()
집에다 갓다농고 올 시간이 한 25분 걸렸는디 갓다 온게 바닥에 나락은 떨어져 있고
어르신은 다른 나락을 기계에 넣고 있고 그 인간은 밖에 나락 실어진 경운기에 있드만...
어이가 없어갓고...
기계에 나락 넣을 시간 등을 따지면 기달리면 되는데 질바닥에 날쳐나?
기분 더럼드라고...
쥐시키 얼굴을 해갓고...
그렇게 혼자 실고 있는데 기계에 나락을 넣던 어르신이 와갓고 들어주네...
아침에 나락 말릴라고 기계에 넣을때도 바닥에 떨어진 콤바인 푸대을 일일히 주서갓고
푸대 하 나에 다 담아 놓드만...
고마운 분이지![]()
그렇게 다 했는데 집에 와갓고 토방에 나락을 종고 했제...
3개째 내리고 있는데 '어메! 나락 덜 담아진건 빼나야?'
꼬라지 나갓고 '시끄러!이?'![]()
사람 환장허것드라고...
나락 덜 담아진게 한 푸대 있었는데 그건 경운기 바닥에 있을 정도고 힘들어 죽것는데
뭔 개소리여?
그렇지 않아도 사사건건 간섭해갓고 미칠 지경인데...
이건 세살 먹은 어린애한테도 이렇게 간섭을 안헐 정도니가...
저번에 엄마한테 꼬라지 낸 글을 올린게 앞뒤도 모르는 것들이 악플만 좃나게 달아 낫드만...
니들이 엄마같은 사람허고 성격궁합이 잘 맞을지 모르나?나허고 아무리 꽤 맞칠라 해도
맞는 않다는 것도 모르는 주제에...
하도 간섭헌게 '간섭 좀 허지마!?더럼게 염병허네!'라 꼬라지 낸게 다혈질답게 미친개 같은
인상을 쓰고 봐도 성격궁합이 안맞다본게 간섭허는게 안고쳐 지드만...
다혈질 중에 양아치와 비다혈질에 궁합이라 할가?
강자한테 비굴허지나 않으면 또 모르것네![]()
어쩌거나, 징헌 인연이여 징헌...
그나, 아래에 개성중학교 최군 관련 글이 올라 오는 족족 삭제 되구만![]()
남들은 설마허니 어린 나이에 그런 성격을 갓고 있고 사람을 때려 죽일 수 있냐?고
의문을 가진건디 내가 의문을 풀어 주지...
보면, 성인이가 최군 몸을 스치고 지나간게 최군이 성인이을 폭행했다는데
몸을 스치고 지나간다고 과연 그렇게 과격허게 반응할 수 있을가?
결론부터 애기허면 있다.
하다못해, 질거리에 눈만 마주쳐도 지를 공격허는 줄 알고 눈깔을 치켜 뜨는 인간들이
있을 정도고![]()
내가 중학교 3학년때, 동창 시키 오는데 앞을 막고 애기만 걸어도 주먹 날리는
미친개가 있드만...
결국, 2번째을 끝으로 마지막으로 마질때는 그 시키 교실에 쫓차가갓고 따졌으니가...
그 시키는 자잘못도 모르고 못생긴 얼굴 구겨가면서 주먹 쥐고 인나고...
하필 그때 선생이 복도로 지나가다가 애들이 모여 있은게 쳐다 보드라고...
이런 미친개?애들중에 말 거는 애들이 없었을 정도니가?
재밌는건 어떤 여자지 이 미친개허고 성격이 잘맞아갓고 결혼까지 했다는 소식을 들었구만![]()
자...이런 미친개도 있는데 최군 사건에 신빙성이 가지...
오죽허면 최군 눈치 보니라 화장실도 못갈 정도라 허것어?
생긴것도 눈썹만 짙고 아래로 내려 올수록 추접 더럼게 생겼드만...
그걸 담임이라는 미친뇬은 잘생긴 얼굴이라데![]()
이 여자가 신혼여행 갓다 왔다드만은 신랑 x 맛을 하도 많이 봐갓고 정신이 오락가락
헌갑드만![]()
이 글 쓰고 있는데도 게시판 지기을 개성중학교 관련 글은 삭제 되고 있고
최군 사건 관련 글이 신빙성이 없어갓고 삭제 했을거 같은디 인자는 삭제 허지 말드라고?
에고...
비온다....
어젖께 꼬라지는 꼬라지 날대로 나갓고 실로 오랜만에 다리가 풀릴 정도로 술을 마셨네![]()
대병에 있는걸 먹어 농게 한 2병 먹은거 같드만...
술 먹으면서 라 면 두개 낄여먹고 술먹기 전후에 자연산 헛개 나무 열매 엑기스 두 봉을
먹었드만은 숙취도 없고...
다른때 같으면 배 안고 하루 종일 산송장같이 누워 있어야 헌디 배만 고플뿐 생생허네
약이 좋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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