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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될 조짐이 보여요.

본인 |2005.10.19 12:11
조회 94,019 |추천 0

톡이 됬네욤 ?!

 

지금까지 "톡"되신 분들이 감사의 글 올리는게 너무 부러웠는데

저도 이렇게 글 한번 남겨봅니다. 아하~기분이 새롭네요

제가 유명인이 된듯

많은 분들의 리플보면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하나하나 다 읽어왔습니다.

감사의 리플도 있고, 반사의 악플도 있더라구요 .

전 제남친이 대머리가 된다고 해서 뻥 차버리고 갈 사람은 아니에요 .

전 제남친을 정말로 아끼고 사랑해서 남친몰래 ,님들에게 조언이나 받고자 글올린겁니다.

제 남친은 머리에 대해서 전혀말안해요.속이고 그런것도 없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들처럼 확~까진 그런머리도 아니랍니다.

숫이 약간 없는정도라 해야할까?ㅋㅋ(그게 그건가요?)그래도 제눈에 너무나 멋있는 남자입니다.

정력이 쎄다느니...대머리랑 살면 쪽팔린다느니...등등의 많은 악플들

감사히 한눈으로보고 두눈으로 쌩까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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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몇차례읽다가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아디는 친구꺼 빌린겁니다.리플달아주시는 분들중에 지 얘기 쓴거다머다하고 태클거실것 같아서요)

 

 

저에겐 2년째 사귀고 있는 남친이 있습니다.

제가 콩깍지가 씌었는지 저엔겐 한없이 잘생기고 착하고 재밌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 며칠전부터 저에게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 남친.. 아무래도 대머리가 될것같애요

지금 앞머리가 하나씩 빠지면서 벗겨질 위기에 닥치고 있어요

지금 그렇게 심한건 아니지만 이마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네요.

제 남친도 그 사실을 아는지 대부분 외출시에 모자를 쓰고 나갑니다.

 

남친아버지가 .. 대머리시거든요

그런건 유전이라던데 맞는말인가봐요

 

예전에 친구를 만났었는데 술이 거하게 취했다가 친구가 제 남친한테 그러더라구요

"오빠 ..왜 이렇게 이마가 넓어요?"

제 남친 순간 당황한표정이었고 전 그 상황을 무마시키려 다른말로 화제를 돌렸던게 기억나네요

 

전 제 남친이 자존심이 상할까봐 머리에 대해선 전혀 언급안하고 있습니다.

 

아직 26살인데 머리때문에 스타일도 잘안나오고 외출때마다 모자쓰는것도 지겨운지

거울보는시간에 머리손질까지 족히 1~2시간은 걸리네요.

 

 

제 남친 이런것때문에 기죽게 하기 싫은데 밤에 잘때 몰래 먹이는 그런약같은건 없나요?

 

 

 

 

  오징어짬뽕에 계란 풀면 안되나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5.10.19 15:05
걍 삭발시키세요. 부르스 윌리스 얼마나 멋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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