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정말 애물단지와도 같은 애인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혜어지고 싶었지만 ,, 매번 실패와 동시에.. 겁이 났습니다.
그남자 100일 전까지 정말 잘 해 주더군요.
어느날.. 텔비를 보면서 동물농장인가를 보면서~ '와~ 강아지 너무 귀엽다~'라고 말한적이 있었죠~
그런데... 켁...~몇일 후 하얗코 뽀얀 패키니즈 미니어쳐를 사왔더라구요~
그래서 이름도 제가 뽀솜이라고 지어줬어요~
너무너무 귀엽꼬 사랑스럽기만 했죠`~....
그러나. 그렇게 열씨미 나를 위해 노력하던 사람이~
3개월 이후에는 서서히 본색이 막막 드러나더라구요...
막 윽박지르고.. 어리다고 막 무시하고.. 등등( 그남자 29세//난 23세)
그래도 열씨미 나를 위해 노력 해 주었던 사람 이라 참아보고 참아보고 또 참았습니다.
시간은 갈수록 나는 그사람이 두렸웠꼬 무서워 지기까지 했습니다.
결국 마음을 먹꼬~ "우리 혜어져...." 라고 말을 했죠..
근데.. 그남자 왈 "그럼 뽀솜이는 어떻게 할껀데?! 너가 이뿌다고 해서 산거자나/"
-누가 사달라고 조르지도 않았는데.. 그이유로 날 막 몰아 세우더라구요!!
그당시 저는 기숙사 생활을 했던터라 뽀솜이를 데려 갈수 가 없었어요!!
"오빠가.......키..... " "야!!! 다시 말해봐!!!"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잠시후.... "씨발..."욕을 하면서 부엌으로 나가더군요..( 그남자는 자취중.)
달그락 달그락....
집에 잇는 가장큰 냄비를 가져오더니/// ㅡㅡ;;
정말 어이없게도 뽀솜이를 냄비안에 넣코는 '먹어 버리겠다는 둥.. 말리지 말라는 둥.. '하면서 부엌으로 다시 나가더라구요.
순진했던 마음에 정말 무서웠어요... 막 다시 사과를 했죠.... 그리고 다시는 그런말을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단호함이 부족하다고 할수 있지만.. 그정도로 너무 그남자가 무섭구요...
그 인간 저보다 등치도 정말 산 만했구요..
그사람과 있는시간.. 어디든 정말 괴로웠습니다.. 가끔 영화라도 보러가면...
엘리베이터 앞에서 크게 방귀도 끼고.. 세상에서 지 잘났맛에 사는 인간이라....
조폭 흉내나 내고... 직업도 개뿔 좋은직종도 아니면서.. 삼성에 다닌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사람들 만나도...사람들 있는데서.. 무안주고.. 무시하고...
가끔 자취하는 곳에 가고 했습니다. 그것도 협박에 의해./
막 청소 시키고 빨래시키고.. ㅠ,.ㅠ 설겆이에.. 밥하라고 하고.. 밥도 못하냐고, 여자가 맞긴하냐면서..
또 어리다고 무시하고... 어려서 부터 집안일은 하지 않으려 했던 편인데..
그런 말을 들으면서... 까지 하려니 정말 서럽고.. 눈물이 났어요 ㅠ,.ㅠ
그래서 "여긴 오빠집이자나.. 오빠가 할일은 오빠가 ..........................."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뽀솜이를 발로 차고... 머리 때리고... ㅠ,.ㅠ
그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아팠어요.. 대체 강아지 한테 왜 그런 거냐고.. 막 따졌죠...
그러니... 뽀솜이의 목덜미를 잡더니... 창문에 뽀솜이를 내 놓코는.. 여기서 내가 떨어 뜨리면...
"이 개새끼 .. 병신 되거나 뒤지겠지?!" ㅡ,.ㅡ;;;;;;;;;;; 그 남자의 집은 참고로 2층입니다.,
또다시 사과하고.. 내가 다 알아서 하겠다고 .... 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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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방법이 없어... 몰래 퇴사를 하고.. 친구도 모르게 서울로 혼자 이사를 와 버렸어요..
정말 속이다 후련햇죠... 수많은 전화.. 음성.. 문자....
정말 황당했던건... mms? 사진전송을 해서는 뽀솜이의 마지막 사진 이라며..
왔더라구요...또다시 이세상에 뽀솜이는 없다는둥... 뽀솜이가 행복하길 빌어주라는둥...
아닐꺼란 건 대충 짐작 했지만.. 혹시나 걱정 되어서...
회사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불어 봤죠... 그인간 잘살고 있냐고....
그런데... "어제 보니까 뽀솜이랑 산책하던데?"
ㅡ,.ㅡ;;
정말 여탯껏 나의 약점을 잡아... 그랬다는 생각에.. 정말 지금도 복수하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꼭 할것입니다.
나를 무시하고.. 괴롭히고.. 힘들게 하고.... 거의 2년간을...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지만.. 더이상 하다가는 ,,,, 혈압올라서,,,
어떻게 하는것이 정말 복수를 하는 것일까요...
지금도 연락 옵니다...몇달전에는 또 새끼를 낳았다며 보러 오라고 하네요. 정말 어이없어서...
"저번엔 또 이세상에 없다며....~"
"뭐 장난친거 같고~ 그러냐~ 한번만 만나줘... 우리 다시 잘할수 있자나.."
만나서 또 협박해가지고.. 또 무서워서 내가 빌면.. 그게 잘 된거라고?,,,
사실... 정말 강아지가 많이 걱정됐습니다.. 강아지 때문에.. 떠나오기도 참 힘들었구요..
그 인간이 뽀솜이를 가지고 나의 약점을 이용했었다는것을 진작 부터 알았더라면..
그렇게 까지. 여자로서의 수모를 당하진 않았을 텐데..말이예요...
언젠가 복수할 그날만을 기다립니다.
(정말 귀엽꼬.. 잘따라주던 뽀솜이가 생각나네요..
나때문에.. 뽀솜이도 나만큼 힘들었을 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