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겉모습(학벌,직장,직위 포함)만 보고 판단,평가하다간 큰 코 다칩니다.
사기꾼도 본색을 드러내기 전까진 보통 사람보다 훨씬 친절하고 필요이상으로 말을 걸거나
꾸준히 아부해서~
먹이감?의 마음을 사려하지요..![]()
----- 제발님 글 ---
제 나이 25이구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구요.
3년만에 생긴 여친은 스물두살에 서울삽니다.
알게 된건 반년쯤? 됐는데, 사귄지는 대략 두달정도 되는군요.
너무 귀엽습니다-_-
제 여자친구라서 하는얘기가 아니라,
아직 애기티 못벗은 고등학생같은 얼굴에, 웃으면 마치-_- 옆사람을 유혹;; 하는듯한 눈웃음에,
애교가 철철흐르는 말투, 애기같은 목소리, 수다떨면서 옆사람을 살짝살짝 터치하는 애교섞인 손짓,
같이 술자리라도 가면, 개인접시에 안주덜어서 돌리고, 젓가락 포크, 돌리고, 하는거 누가 신경쓰기전에 자기가 다하고요.
특별히 이쁜얼굴은 아닌데 귀엽습니다. 정말..-_-
특히 말투랑 목소리가,,듣고 있는 사람을 녹입니다-_-
여러사람 같이 모이는 자리에라도 나가면 안귀엽다고 하는 사람 못봤습니다. 100이면 100,,
아는 누나들, 친구들, 심지어 여친보다 나이가 어린 아는여동생도 귀엽다고 난리더군요-_-
왜그렇게 귀엽냐고. 좀 배워야겠다고.
학벌도 좋구요. 지금은 휴학중인데, 맨날 자격증 시험, 외국어 시험에, 그런거 본다고 집에서도 늘 공부하고 도서관도 가고.
고등학생 한명 과외 하고 있구, 집에서 영어랑 일본어 번역 아르바이트해서 받은돈으로 자기 용돈쓰더라구요.
처음엔 애교가 넘치는 목소리랑 말투에 반했습니다.
아까도 위에서 얘기했죠. 사람을 녹인다고,,-_-,,
그리고 점점 알아갈수록 너무 괜찮은 여자더라구요.
자기 꿈이 있고, 학교를 휴학했지만 집에서 공부도 하고,,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합니다.
자기 부모님께도 잘하고. 고분고분한 성격.
제가 3년동안 여친이 없었던게,,
좀 보수적이라. 요리 잘하고 살림 잘하는 여자를 찾다보니 ㅡㅢ 3년동안 여친이 없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그래도 귀여워죽겠는데 요리까지 잘하고.
저에겐 너무너무 완벽한 여자였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