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방에서 온 물건이 있어 하루종일 그 물건 때문에
이만저만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었다.
볼 일 보러 동분서주 다니다 하루해가 저물도록 물건 도착이 안돼
지방으로 몇 번이나 전화를 하구...
겨우 저녁 때가 되어가니 연락이 와서 외출중이라
집에 없으니 5분~10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자 대뜸 화를내며
기다릴 수 없으니 맡길데를 얘기하라기에 맡길데가 없다고 하자
다짜고짜 화를 내서 실갱이가 벌어졌다.
그럼 어떻하란 말이냐구 대들었더니 C.J 사무실에 기사 불친절 하다고
신고 하라고 어찌나 당당하게 말 하던지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왜 미리 연락 못 하냐구 했더니 바빠서 일일이 연락을 못 한다나...
바쁜 건 지네 사정이지 그걸 왜 고객이 고스란히 떠 앉아야 하는지....
한 두번이 아닙니다. C.J 기사 불친절 한 것이....
이거 이대로 두어선 절대 안 될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모두가 다 바쁜 세상에 누가 하루종일 집에서 택배 기다리고
있겠습니까???
정말 나쁜 C.J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