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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만세!

거덜 |2005.11.11 12:00
조회 763 |추천 0

요거 눌러서 음악 들으며 야그좀 합시다
 

 

♧*^^*♧




 
  아이낳아키우랴 집안살림하랴     불철주야 애쓰시는
세상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 ...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
남편 사랑도 예전같지 않고  

외로운 건 아닌데....   남자라면 몽땅-- 좋아진다요. 이게 왠 조화여.

 

 



그저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 ,,   우아한 자태로 다시 한번 남정네 앞에서..
내숭도 떨어 보구 싶구  

기분 전환이 필요한거요..
고럼,고럼..   떠나야 한다 이거요 바다가 되던지....

 

 


 
산이 되던지....일단 떠나보자고잉

나 아닌 나 를 찾아 볼란다고 ♬   자식들 키우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예술도 한번 해보고라...

잠시만요...누가 아라보까 시프이
대충 좀 가리고라이...?? 아~~싸!!
 
나 아닌 나를 찾아...   나, 이래도 되는거야? 하룬들 어떻겠어? ㅋㅋ

 

 



충동구매의 쓴 맛도 봐 불고라....   나를 위해서도 써 보자고요..

 

 


 
마담이 따로있남?? 있는멋 다 내고 분위기도 잡아 보고....  
 
신나게 놀아보자고잉..난 다시 태어난거야..  

맑은 쇠주 따불에 정신이 아찔 해 보기도 하고라...??   이만허먼 참 별 짓 다 해봤는디....

그란디요~~~짧은 방황끝에..   나홀로 의 방에 가서 깨친건디요~

 

 



예술이고 낭만이고.....야! 빨리 나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이거 아니것써요..??
우리방 아줌마들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낭만도 별거 아녀...먹는 것이 남는 거 아니겠소..??  

짧은 방황도 피곤하고...낭만도 피곤하구만요..??

아줌마의 행복은 가정에 있더라 이거지라~^^  

괜한 다이어트로 허약해진 이 몸...
고래 한마리도 삼킬 수 있는 왕성한 식욕...
건강이 최고 아니것소? ~^^

내 아그들이 나를 부르면..???   어디던지 달려 간다이거야.....

그래서 굵어진건     그 이름도 쓸모있는 '팔뚝'이더라 이거여라....
오 내 애기들 ! 오... 두꺼운 내 팔뚝!
나는 수퍼 아줌마..아줌마 만세...!   우리님들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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