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지는게.. 완전히 겨울인가봐요..
한겨울에 입는 코트 꺼내 입고도 추운데..
이번 겨울을 어찌 날까 심히 고민되네요..![]()
어제...
사랑엄마 님께서 양도해주신 시사회가 하는 날이었지요..'나의 결혼 원정기'
미용실도 가야 하는 날이었기에..
오빠 끌고 미용실가서 오빠는 염색시켜주고..
전...머리 자르고.. 트리트먼트도 해주고...
머리..댕강(?) 잘라버렸어요..ㅎㅎ 기르고 있던 앞머리도 다시 자르고...
흑...긍데..잘못보면 처키 같아 보여요..ㅜㅜ
이뿌게 드라이 해주고 하면 이쁜 머린데.. 제가 꾸미고 그러는걸 잘 못하는 지라...
앞으로 어찌 관리를 해야할지..살짜기 고민도 되네요..ㅋㅋ
아~~ 머리하고.. 밥먹고 ..
극장에가서 티켓 교환을 하는데... 진행이 영~~매끄럽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짜증이 날라고 하는데... 티켓을 바까주면서..
화장품을 주더라구요...파우더 팩트..
긍뎁...오빠랑 같이 서있었는데...오빠도 파우더를 쓰라는건지...
정품 크기 만한걸 2개를 주데요...(남자 화장품도 있던데..오빠는 남자꺼 주지..ㅡㅡ+)
모..여튼...공짜로 생긴거..좋다고 받아서 영화시간을 기다리는데...
영화시간은 9시... 적어도 10분전부터 입장을 시켜야 하는건데..
입장 시작한 시간이..9시.. 흠.... 또..슬슬....짜증이..ㅋㅋㅋ
여차저차해서 우여곡절 끝에 영화를 보는데..
장재영...유준상... 연기는....정말 잘하드라구요...
장재영...시골총각 연기...정말..리얼하게...ㅎㅎㅎ
그런데... 전체적인 내용은...살짝.. 지루해서 꾸벅 졸뻔 했다지요..ㅎㅎ
그래도 사랑엄마님 덕분에 오랜만에 영화도 보고...
공짜로 팩트가 2개나 생겨서... 기분은 살짝..좋았답니다...^__^
사랑엄마님 고마워요...^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