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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누구지? |2005.11.18 15:02
조회 694 |추천 0

전 24살이고 이번2월에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다녔습니다

학교다니면서 키가좀커서 도우미라는 알바를 했습니다 이상한거 말고 모델하우스나모 의전등..

마트..다양하게해서 현재 450만원정도 모았거 엄마한테 400만원정도 집에 드렸구여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돈 벌었습니다 집이 어려운관계로 학업보다 돈벌기 바빴구여

문제는 내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일찍 시작해서 돈열심히 모아서 노후에 신랑이랑

놀생각으로 젊었을떄 한푼이라더 벌자주위입니다

지금 남친 만난지6개월넘었고 나이 31에 공무원이라 연봉3000넘구여

전 대기업본사에 사무보는데 지금수습이라 100정도받습니다

문젠, 저희집상황입니다

남자친구 끔직히도 저 아끼고 사랑합니다 제가 장난으로 스토커라고 할정도입니다

결혼할여자라고 생각이 드니까 모든걸 다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전 집안상황같은건 자세히 설명을 못했습니다 지금 조금씩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어려서부터 술주정으로 저희가족 말못할정도로 고생많았구 어머니 안해본일이없으십니다

현재 집에 돈 10원하나 안주신지 1년넘었습니다 알아서 우리끼리 살라고 하십니다

저도 크고 해서 아버지께 말도 많이 해보았습니다 돈이야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어떻게 가장의 의무와책임을 버리시는지 원망이 듭니다 그런 하소연 하시는 엄마 저에게도 의지많이

하시는데 저역시도 힘이 버겁습니다 저도 하고 싶은거 제대로 해본적없으면서 돈만 벌려고 발버동

하면서 지냈는뎅 가끔이런상황이 지겹고 짜증이나서 울기도 많이 웁니다

우울해하면 남친 눈치가 장난아닌지라 바로채고 꺠묻습니다

근데 전 대충 둘러대고 집에 안좋은상황이라고 합니다 남친 자기를 못 믿느냐 하지만...

못믿는게 아닙니다 지금이야 내가 이쁘고 좋으니까 마냑 다 감싸 줄수있겠지만 결혼해서도

저희집상황이 바뀔수도 없고 앞으로 악화되면 되지 좋아지질 않을겁니다

동생대학도 들어가야하고 돈에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ㅠ.ㅠ

그래서 전 모든걸  다 알리기가 겁이 나는겁니다 나중에 그게 흠이 되진않을까...

왜냐면 결혼자금도 전 1000만원정도만 들고 갈꺼고 남친 500준다고 해서 1500정도로 준비해서

내년봄에 결혼할생각입니다

지금도 저 이렇게 가는데 저의집 상황조건에 결혼하면서 흠이 잡힐수도 있고...

애기할것만 하는데 이게 안좋은걸까여?

남자분들입장에서 많이 듣고싶습니다

내년에 저희부모님이혼하실지도 모릅니다 지금집에서 서로 말안하시면서 사신지 1년다되어가거

따러 주무시고 아버지 단지 잠만자러 집에 오십니다

부모님아직 이혼안하시느게 제가 여자인지라 결혼할때 흠잡힐까봐 저 결혼하는거 보고 하신답니다

그리고 아버지 그동안 돈벌어서 집에 줬으니 2천내놓으라 하십니다 그럼 나가겠다고요

우리 아버지지만 참 밉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저 결혼하시면 짐집30평아파트인데 팔고 작은대러이사

가서 동생이랑 사실생각이십니다

앞내용은 남친도 알고 있습니다 이 애긴했습니다..

전 어디까지 애기하고 말고 그 기준을 잘모르겠습니다

남친성격은 제 일거죽일수로 모든걸 다 알고 싶어합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여 많은 조언해주세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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