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재 투좝을 뛰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하는 일은.. 그냥 경험삼아 하는 거구요..
제가 현재 하고 있는 피씨방 알바는 7시부터 11시 까지입니다..
하루 4시간에 월급은 25만원...
굳이 시급으로 다지자면 약 2080원 정도?? ㅋ 엄청 적죠..??..^^
여기서 일하는 이유는 평소 제 단골 피방인데 사장님(?).. 사실 동네 형이죠.. 28.. 전 23^^
사장님이 너무 게임 좋아하시고 저도 게임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는 단골 피방이라..
시급은 형편없지만.. 1년 365일 무료 게임에.. 청소 및 정리는 다른 알바가 하고 전 단순히 계산만 합니다.
밥값을 따로 안 받는 대신 하루종일 먹고싶은 거 암꺼나 먹어도 되구요...
매력적인건 뭐니뭐니 해도 무료 게임이죠..^^ 평소 하루 겜비만 해도 이천원 가량 나왔는데..
지금도 사실 7시부터 11시 까지라 하지만 6시 반경에 도착해 스포 한 두세판 하고 10시부턴 겜 하고 1시경에 집에가거덩요..^^
근데 사실 저도 개골초긴 하지만.. 다른건 다 좋은데~ 담배연기의 압박이 넘 심해서 집에서 부모님이 막 걱정을 하시네요..^^;;
암튼 저희집이 5층짜리 상가 주택인데요.. 저희가 5층살고 나머지 4층은 세입자들이 있는데..
1층이 편의점이에요.. 세븐일레븐 사장님이 저보고 일 좀 해달라고.. 부탁하시는데..
주인집 아들과 세입자 관계.. 약간 좀 꺼림직 하지 않나요?? 저로썬 사실 부담이 되죠.. 집에선 당연히 가깝지만..ㅡㅡ;; 어짜피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데 피씨방도 집에 오는길에 있는거라서..상관은 없어요.. 다만 좀 껄끄러워서.
지금 알바하는 이유는.. 내년 어학연수 비용을 마련하고 싶어서입니다.. 그냥 집에선 대준다고 지금은 공부나 하라고 하시지만 사실 제 돈 10원 안보태고 떠나면 제가 가서 제대로 공부 하겠나 싶어서요..
제 피땀흘려 번돈으로 가면 이렇게 힘들여 번 돈인데.. 쉽게 수업을 빼 먹거나 헛시간 보내진 않을꺼 같아서 하루 13시간씩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 200만 정도만 있으면 다 모으구요.. 9시부터 6시 까지 하는 일은 일용 계약직 공무원(?) 이라 올 연말 까지는 일 해줘야 하구요.. 월급이 한 90~100정도 됩니다.
게임을 워낙 좋아라 하니 게임방에서 일하는 거구요..^^
님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그냥 다 때려치우고 저녁엔 집에서 공부를 해야할 까요..
아님 피씨방 그대로 해도 될까요... 편의점을 할까요..ㅜ.ㅡ 넘 머리 아프네요..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