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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완전히 미친놈이 쓴 글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장난감 |2005.11.30 16:41
조회 18,045 |추천 0

 

끝까지 읽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제 20대인 그녀,,,

저는 그녀보다 한살이 어립니다,,,

저는 그녀와 1년째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두번 고백을 했다가 거절 당했지만,,, 그래도 그냥 친하게 지내고 있는 그런 사이 입니다,,,

아프면 서로 약도 사주고,,, 가끔 차타고 드라이브도 하고,,,

문자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쓰고,,, 전화도 자주 하는 그런 사이 입니다,,,

그녀는 저와 연락 하기 전에 사귄 남자들에게 큰 상처를 받아서 인지 이젠 남자 만나는건

그만 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 다가가지 않고 그냥 친하게 지내기로 마음 먹었죠,,,

그런 그녀인데,,, 가끔 이해 할수 없는 행동을 합니다,,,

거의,,, 두달에 한두번쯤,,, 이런 문자를 합니다,,,

"이제 너랑 문자 안해"

"나 한테 연락 하지마"

"이제 너랑 연락 안할꺼야,,, 뭐라 말하지마,,, 난 그렇게 마음 굳혔으니까"

뭐 이런 문자를 보냅니다,,,

전혀 이상한 낌새도 없다가 갑작이 그런 말을 합니다,,,

그러고나면 한,,, 문자 10통 보내면 쌀쌀한 답장 한건이나,,, 전화 다섯번 걸면 한번 정도 받아서

"니랑은 이제 할말 없어" 이러고는 끊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녀를 달래고 달래서 다시 관계를 원상 복귀 시키죠,,,

 

 

이런적도 있습니다,,,

"니 내한테 문자 하지마"

이유는,,, 제가 그녀를 좋아 하는게 싫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예,,, 좋아 합니다,,, 제 이름을 걸고 1년동안 그녀때문에 다른 여자는 한번도

만나본적 없습니다,,,

사실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고,,, 서로의 학교까지가 먼 사정으로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두달에 세번,,,?

방학때는 자주 만났죠,,,

제가 그녀를 위해 담배 끊고 용돈과,,, 옷살거 안사고,,, 당구 안치고,,,

피시방 안가고,,, 목욕탕 안간지도 반년 정도 �瑩�,,, 집에서 씻고,,,

평소 담뱃값 나가던거 꼬박 꼬박 모아서 전부 그녀 밥사주고,,, 술사주고,,,

영화 보여주고,,, 옷사주고,,, 생일 선물사주고,,, 아프면 약사주고,,, 그녀가 부모님차 끌고 나오면

기름도 넣어주고,,, 올해 1년은 그녀를 위한 투자 였습니다,,,

그녀를 좋아는 하지만,,, 친구처럼 지내더라도 그녀와 오래 만나고 싶었기 때문에 

올해 초에 두번 고백 하고,,, 그 이후론 그냥 옆에서 지켜보기로 마음을 굳힌 접니다,,,

그런데 제가 자기를 좋아 해주는게 싫다고,,, 너도 나한테 질릴꺼라고,,,

나는 남자 만들 생각 없다고,,, 그래서 지금도 자기 좋아 하고 있으면 마음 접으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친한 사이를 원하니까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다시 관계를 회복 시켯죠,,,

 

 

 

저번 10월달 말에 그녀의 생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바빠서 생일 선물도 못준다고 미안하고,,, 생일 축하 한다고 문자로 말한뒤에

몰래 그녀를 찾아가서 장미꽃 한다발과 케익과 화장품을 선물해 줬습니다,,,

정말 고마워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밤이었습니다,,,

문자를 보내도 단답형에 쌀쌀맞은 답장,,,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다짜고짜 생일 선물을 돌려 주겠답니다,,, 나참,,,

받을 이유가 없답니다~ 생일 선물 다 합쳐봐야 10만원도 안되는데,,,

그리고는 돌려 주겠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됐다고,,, 부담 가질꺼 없다고 그러니,,,

그럼 돈으로 돌려 주겠답니다,,,

저는 계속 거부 했지만,,, 끝까지 돌려 주겠답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돌려 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돈이 없답니다~ 나참,,,

그리고는 언젠가는 다 돌려 주겠답니다~

그리고 어떡해 됐냐구요,,,? 아직까지 10원도 안주더군요,,,

물론 저야,,, 돌려주면 절대로 안받겠지만,,, 그때의 그녀는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는 한달이 지나서 몇일전 점심때 입니다,,,

"이제니랑문자안해ㅎㅎ"

이것이 그 문제의 문자 입니다,,,

웃음을 뜻하는 "ㅎ"까지 두개가 첨가된,,,

3일전 그녀와 하루종일 �㎢� 문자 내역을 그대로 잠시 말씀드리자면,,,

여"뭐해? 집이야?"

남"아니 학교 잠깐 갈려고"

여"뭐하러가는데?"

남"우리누나한테간당ㅎㅎ"

여"응ㅎㅎ 누구랑 가는데? 혼자가?"

남"아니ㅎㅎ xx형 차 타고간당ㅎㅎ"

여"내가 ☆☆에서 젤 시러하는 인간이 그새끼다-미친새끼 완전 또라이지"

남"ㅎㅎ나도 이형 싫은데 울 누나가 이형 차타고 오래ㅎㅎ"

여"근데?"

남"어?"

여"근데? 어쩌라고"

남"왜그래^^"

여"니가그새끼랑있는것만으로도짜증나서ㅎㅎ"

남"미얀해, 다음부터는 이형 차타고 갈일도 없다, 앞으론 이형 안만날게ㅎㅎ"

여"아니라-그건니맘인데-그새끼인간덜된놈이다-그냥그렇게알고있어"

남"응ㅎㅎ알겠어, 뭐해?? 근데 오늘 무슨일 있어?"

여"그냥ㅎㅎ오늘좀짱나는일이 있어서-ㅎㅎ 그냥 있어"

남"왜? 무슨일이야?

여"ㅎㅎ울방 미친년 땜시리 잠을 못자가꼬"

남"그러쿤ㅎㅎ 밥은 먹었어?"

여"응ㅎㅎ 먹었찌 지금 수업중이다"

님"시험도 몇주 안남았는데 수업 열심히 듣고 심심하면 언제든지 문자해ㅎㅎ"

여"니랑이제문자안해ㅎㅎ"

 

 

이렇게 마지막 문자가 오고난뒤 저는 수없이 문자로 이유를 물었지만

절대 답장이 안오더군요,,,전화도 정말 만이 했습니다,,

거짖말 안하고 전화 100통 정도 했습니다,,, 방금전까지,,,

문자도 40건 보냈네요,,,

하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제가 같이 차를 타고 간 형은 그녀와 몇년전에 사겼던 사람이자 저희 누나의 친구분입니다,,,

올해 들어서 처음 만났을뿐만 아니라 예전에 그형에게 맞을뻔한 기억도 있어서

저 역시 그형을 그다지 좋게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학교까지가 먼 관계로 저희 누나가 그형에게 저를 테우고 오라고 시킨것이었죠,,,

 

정말 모르겠습니다,,,

그녀에게 저는 단지 남자가 없는 외로움을 달래고

가끔 실증 나면 접어두고,,, 심심하면 다시 펼치는

그녀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존재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그녀주위에는 저 말고도 남자들이 많기 때문에,,, 웬지 제가 끈을 놓아 버리면,,,

다른 누군가에게 빼앗길것 같은 생각이 자꾸들어 집착의 늪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그녀는,,, 그저 선배이다,,, 친구이다,,, 후배이다,,, 그러지만,,,

제가 보기엔, 그녈 보며 침을흘리는, 그저 싸구려 남자들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그런 싸구려 인간들과는 다르다고 자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 보잘것 없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대쉬도 받을만큼 받아보았고,,, 남부럼지 않게 첫사랑을 1년동안 했고,,,

오랜 공백 기간을 지나 이제 그녀에게 두번째 사랑을 거절 당한 사람 입니다,,,

이런 저를 보고 친구들은 미친놈이라고 합니다,,,

비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그녀가 정말 대단 하답니다,,,

이런 저때문에 사이가 멀어진 친구도 한명 있습니다,,,

 

 

이번은 평소와 많이 다르군요,,, 벌써 3일짼데 문자 답장도,,, 전화도 안받습니다,,,

정말 불안해서 미칠것 같습니다,,, 밥도 안넘어 갑니다,,, 입이 바싹 마릅니다,,,

이빨을 닦아도 입에 침이 나오지않아 거품이 안납니다,,, 몸무게도 3kg빠졌습니다,,,

밤에는 눈이 안감겨 안대를 쓰고 겨우 잡니다,,,

마약 중독자가 마약을 복용 못해 미치듯이 저 또한 연락 없는 그녀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지금 그녀가 제게 보낼수 있는 문자를 돈으로 산다면,,, 몇만원,,, 아니 몇십만원,,,

제 통장을 털어서라도 사고 싶습니다,,,

매일밤 꿈에서 그녀를 만납니다,,,

꿈에서는 그녀가 어찌나 키가 큰지,,,  180이 넘는 제가 그녀의 어깨까지 옵니다,,,

하지만,,, 이제 저도 조금씩 지칩니다,,,

정말 친구 말대로 이것이 정말 어리석은 짖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안부 문자 한건이면,,, 모든게 괜찮아 질것 같습니다,,,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두달에 한두번쯤 있는 상황이지만,,, 평소와 다르게 조금 심할 뿐일겁니다,,,

하지만 확신 할수 있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렇지 몇일뒤엔 다시 사이가 회복 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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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몇일전에 이 곳에 올렸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더 많은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리플 부탁 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sailing|2005.11.30 17:30
제 주변에도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이에는이 눈에는 눈이라고 같은 방법으로 님이 튕기는 겁니다. 그분이 "이제 너랑 연락 안해" 라고 문자를 보내면 님이 과감하게 "그래 이제부터 연락 안할게" 라던지..."그래? 알겠어 잘지내..." 라고 문자를 보내는 겁니다. 여자분의 심리를 이용하는거죠.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다가는 끝도없이 반복만 될뿐이라고 장담합니다. 고로 한번쯤은 과감하게 나가는 겁니다. 믿져야 본전 복골복이죠. 아님 님이 "이게 내 마지막 문자가 될거야 잘지내..."라고 문자를 보내보시던지요. 그렇게 되면 오히려 상황 역전으로 그 여자분이 이 인간이 갑자기 왜그럴까....하고 조바심내며 걱정 할껄요 그게 먹힌다면 그때부터는 칼자루 님이 쥐게 되는 겁니다. 여자분께 연락이 오면 뒷일은 님이 유도리 있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야겠죠..."난 널 좋아하고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넌 날 알아주지 못하는것 같아서 더이상 널 잡을 수가 없다던지...네가 날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 넌 나에게 큰 존재지만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가봐....널 보면 난 좋은데 넌 아닌가봐... 뭐 이런식의 맨트로 여자분의 마음을 움찔 하게 만드는거죠....일단 한번 시도해 보세요 꼭 먹히리라 믿습니다...^^b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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