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언제 네이트 톡이 되어 있었네요-_-;; 이럴줄이야;;;;;
흠.
역시나^^; 말투때문에 말이 많네요;; 거슬려 하시는 단어는 수정했습니다.
저 맞춤법 정말 헷갈리기 쉬운거 몇개-_-;; 정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안다고 생각하구요;;
편하게 쓰려고 생각하고 쓰다보니 읽으시는 분들께 거슬리는 말투가 좀 많았나봅니다.
공과 사는 확실하게 구분할줄 알아요-_-;; 인터넷 게시판은... 음;;; 그냥 좀 편하게 쓸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했어요. 보시는분들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지만..-_-;;;;
물론 레포트 쓰는거나 기타등등의 공적인 상황에서는 반드시 맞춤법 꼬박꼬박 맞춰가면서 제대로 씁니다. 앞으로 조심할게요~~
아 그리고 참고로;;; 저 걔랑은 지금은 인연 끊었구요-_-;; 2학년 중반에 이미 친구로서의 관계는 끝났습니다. 같은 과 동기라서 어쩔수 없이 매일 수업에서 보죠ㅠ_ㅠ 말 한마디 안하는 사이지만...
밑에 보시면 알겠지만 일년 약간 안되서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서 방 옮겼어요. 지금은 투룸 얻어서 거북이양이랑 같이 자취 하고 있구요^^; ㅋ 이 거북이 양도 부산 사람인데~~ 굉장히 좋은 친구예요^ㅁ^ 부산 사람이라고 나쁘고 그런거;; 없어요~~
지역감정!! ㅋ 나빠요~~
그리고 저..... 사대 맞습니다;;;
수업시간에 자고 이렇게 행동했던것 자랑은 아니지만ㅠㅠ 솔직하게 글 쓰느라 적었던 것이구요..
결코 사대 욕할 의도는 아니었어요 ㅠㅠ 그냥 저희 과에 한명 정말 맘에 안드는 동기가 있다!~! 미쳐버리겠다~~~~~~ ...정도?;; 다른 친구들은 착하고 다들 열심히 살고.. 그런답니다~~~
글구 한마디만 더 하자면요;; 음.. 걔가 저랑 같이 살때 둘다 친하던 언니가 있었거든요?
그때 셋이서 영어회화동아리에 가입한일이 있었는데,,, 음.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 영어회화 동아리에서 남자친구를 사귄거예요.. 그 남자친구도... 참, 어처구니 없이 사귀었죠. 우리 둘다 친하던 그 언니랑 김양의 남자친구랑 동아리에서 엮어주는 분위기였는데-(김양이랑 김양 남자친구가 사귀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그남자 괜찮다 괜찮다 하니까 '내가 엮어줄게~' 이러면서 사귑디다ㅋㅋ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남자 꼬시는게 취미예요.
어쨌든 그렇게 동아리에 1학년 말에 가입했는데. 3학년말이 된 지금. 그 영어회화 동아리에서도 사귀는 남자친구 제외하고 다른 (남자든 여자든) 많은 사람들이 김양을 피한다고 알고있습니다-_-;;
비단 여자들끼리의 문제는 아닌거 같지 않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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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네이트 톡 매니아입니다 ㅋㅋㅋ 심심할때 맨날 네이트에 뜨는 톡 읽다가
요즘 너무 열받는 일이 있어서 저두 한번 써볼려구요. ㅋㅋㅋ
제가 소개할 친구-_-? 친구라고 해야하나... 휴... 하여튼 사람은. 제 대학교 동기입니다.
모대학 xx교육과 03학번이죠. 물론 저두 xx교육과 03학번이구요 ㅋ
처음에 이 인간을 알게된건... 편의상 그 여자애 이름을 김양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엄~ 대학교 들어가서 바로 시작되는 신학기에 저는 과생활을 거의 안했었어요.
바로 동아리 들어가서(댄스동아리ㅋㅋ) 좀 많이 놀았죠. 과 사람들과 별로 안 친할때였죠.
그러던 차에 여름방학에 하숙집을 옮기게됬는데,
그 김양이 msn메신저에서 말을걸며 친한척을 하는거예요.
아 그러면 자기도 하숙집 구하는데 학교앞 비싸니까 방 하나 잡아서 같이 살자구요.
그때 그 김양의 성격이 좋아보이기도 하고;; 별 생각없이 승락하구 같이 살게됐죠...
(그때는 제가 과 생활을 안해서 실체를 몰랐던거죠 ㅠㅠ 알았다면 절대 안살았을텐데.. 에휴..)
거기서부터 악연이 시작됩니다 ㅠㅠ
(참고로 저는 포항에서 대학교때문에 서울로 올라와서 하숙하고 있었구요. 그 김양은 부산에서 살다가 마찬가지루 대학교 때문에 서울와서 친척집에서 지내다 눈치가 보여서 하숙방을 잡게 된거예요-
독방은 학교앞에 한 40에서 50정도하니까. 둘이살면 한사람당 30씩만 내면 되니까 하숙 합방을 잡아서 같이 살게 된거죠~)
같이 살아보니,, 가관도 아니데요-_-;; 무엇무엇을 갖추고 있냐면요.
음. 도벽에. 지나친 허영심에. 친구 이간질. 성적을 향한 강렬한 욕망,,,,,,,,,,,,,, 남자밝히기?
ㅠㅠ
도벽은. 엄. 대학로 같이 갔다가 귀걸이 훔치는거 실제로 목격했구요. 그것말고도 친구들꺼 훔쳐간적 많다고 하는데,, 친구들껀 실제로 안봐서 잘은 모르겠구.. 핸드폰 주워서 안돌려준적은 있었어요. 그거 내가 아는 사람꺼라고 돌려주라고 시켰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몰래 숨겨놓고 있다가... 다른 친구 데리고 용산가서 중고로 팔겠다고-_-; 찾아간적이 있었대요. 그때 5만원인가 준다 그랬더니 안한다구 차라리 갖고 있겠다면서 도로 들고왔는데,,,,,,, 흠... 나중에 이 핸드폰때문에도 문제가 좀 있었죠.
동기중에 어떤 남자동기의 누나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ktf폰 구한다고 그랬더니 그 남자동기한테 그 주운 폰을 10만원에 팔려고 그랬던거 있죠-_-;;;; 그 사실을 알게 된 다른 동기들은 완전 만류하고;; ..도둑놈 심보=_=
허영심은,,, 얘네집이 좀 힘들어요. 아버지가 해외에 배타러 나가신다고... 하셨나? 그래서.
사정이 별로 안좋은가 본데. 그럼 자기가 절약하는건 안말려요.(절대 친구들한테 돈 안써요. 빈대?)
근데 자기 옷이랑 가방이랑 그런건 안사입으면서 남에 꺼 맨날 빌려서 쓰는... 그리고 안돌려주는...
저는 얘랑 옷치수가 2치수나 차이나거든요-_-; 그래서 제껀 안입는데
제 옆방 친구-편의상 거북이양-거북이양도 같은 과 친구예요ㅋ 하숙집 옮기면서 얘두 옆방에 같이 잡아서 살게됬어요- 거북이양이 옷을 좀 크게 입어요.
처음엔 조심스레 "내가 학원 강사 알바 나가는데,,, 같이 일하는 새끼강사가 좀 잘사나봐. 옷을 잘입고 다니는데 나만 꼬질하게 입고 다니기 그래서... 옷좀빌려줘" 막 이러면서 빌려가더니
나중에는 당당히 방문열고 들어와서 옷장 둘러보고 맘에 드는거 말도없이 꺼내가서 입고 잘 안돌려주는..
이간질은요. 음. 벌써 얘가 사고 치고 나가서 파토까지 낸 동기 부류(편의상 친한애들모임)가 벌써 몇갠지.ㅋ
이건 말로도 못해요... 휴. 맨날 중간에서 없는 말 지어내서 얘가 니 욕했는둥 어쨌는둥...
성적을 향한 강한 욕망,,,ㅠㅠ 이게 젤 심하죠.
같이 사는데 자긴 맨날 과제 다 해노쿠 내가 과제 머냐고 물어보면(제가 수업시간에 좀 많이 잡니다-_-;; 아니면 나가서 음료수 마시고 놀거나;;) 모른다. 안했다. 잡아떼구 담날 과제는 꼭 제출하죠..
한번은 과제가 좀 어려운게 있어서 학교에서 컴퓨터 실에서 단체로 밤을 샐 각오하고 작업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열심히 과제해서 메일로 저장해놓고.. 저는 좀 먼저 끝내서(새벽1시) 김양을 기다렸구요. 김양은 새벽 3시가 좀 넘어서 끝났어요. 끝나고 같이 내려와서 자려고 이불을 까는데 김양은 할게 있다고 먼저 자라고 하고 안자더라구요. 아무 생각없이 먼저 자구.. 담날 일어나서 학교를 가야하는데 그전에 과제 해놓은것들 출력을 좀 했어야 했어요. 내 프린터는 고장 났구 김양의 프린터두 '고장났다'고 김양이 얘기했었어요...
그래서 출력하러 가야하니까 출력소 같이 가자~ 라고 말했더니. 김양 왈.
"난 어제 출력했어" ...
분명 작업은 내가 먼저 끝냈는데-_-?
저 잘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에와서 자기꺼만 달랑한거죠-_-;
자기 프린터 못쓰게 할려고 거짓말 하고.. 으이구 치사치사.~(이건 성적건은 아니고 치사한건인가-_-;)
또 이런일도 있었어요.
대학교 들어와서 걔가 첫번째 어울린 부류 언니얘긴데요(동긴데 언니예요)
수업이 하나가 널널한 수업이 있었어요. 솔직히 대학교 1학년 1학기때는 좀 많이 놀자나요;;
친하니까 부탁을 좀 했대요. 널널한 수업이니까 대출좀 해달라고.
걔가 알았다고 하면서 다음부터 수업시간에 안나올때마다 꼬박꼬박 대출해줬다면서 "대출성공^^v"이러면서 매번 문자메세지를 보냈데요.
언니는 그거 믿고 과제물만 꼬박꼬박 제출했죠... 근데 나중에 성적이 떳는데 'F'..........
교수 찾아가서 물어보니까. 출석부에 출결이 하나도 안되있더라구요-_-;;;
그동안 보낸 문자는 뭔지,,,,,
제가 이번에 글을 쓰게 된 동기중에 가장 큰게 또 이 성적에 대한 욕망중에 있어요-_-;
이건 바로 얼마전 일인데요.
얘가 벌써 1학년때부터 이러고 다니니까 동기사이에 왕따를 당해서
지금은 같이 다니는 친구가 없어요. 근데 얘가 참... 첨 보면 사람이 좋아보여요.
그래서 친구는 금방금방 사귀는 편이죠. 그거 유지를 못해서 그렇지만.
하여튼 그래서 지금은 올해 편입한 편입생 언니랑 같이 다니는데-
이번 학기에 도자기 수업이 있었어요.
김양이 요즘에 사고를 잘 안치구 다녀서 애들이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도자기를 빚구 초벌 들어가기전에 그 김양이랑 같이 다니는 편입생 언니가 구울거라고 가마앞에 도자기 빚은것을 놔뒀대요,,
근데 다음날 와서 보니까 도자기를 누가 칼로 반 그어놓고(굳기전이니까) 양 옆에서 콱!! 뭉쳐놨더래요. 테러한거죠.
다들 김양이 그랬을꺼라고 심증은 가는데, (김양이랑 그 편입생언니랑 도자기 컨셉이 비슷했어요. 둘다 버섯 컨셉이었는데... 김양것이 좀더 수준이 떨어지니까 테러해놓은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죠.) 심증만 있으니 뭐라 말을 못하죠.
그러고 그 언니는 새로 작업 시작하구.........(그언닌 정말 천사예요ㅠ_ㅠ)
다시 만들어서 인제 초벌끝내구 재벌까지 했나? 아마 그랬을거예요.
도자 수업이 수업시간내로 끝나는 수업이 아니라서, 다른 친구 두명이 도자기 더 다듬어야해서 수업시간 외에(그러니까 어제 다른 수업 끝나구 개별적으로) 도자실에 가서 작업을 하는데.
도자기 만들어놓으면 가마에 넣어서 구워주시고- 도와주시는 '백선생님'이라고 계세요.
그 백선생님이 오셔서 그 친구들 두명한테, 도자기 다듬을때 조심하라구~
오늘 오전에두 누가 다른사람꺼 닦아주다가 깼다면서 그렇게 말씀을 하셨대요.
그.런.데.!!!
도자기는 정말 만드는 본인이 조심스럽게 다뤄도 매번 깨지고 모양이 제대로 안나와요.
그리고 도자 수업내로 끝낼수 있는 분량이 아니라 매번 남아서 만들구 만들구.. 그렇게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다른 사람껄 건드린다는건 거의 있을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누가 다른사람껄 닦아주다가 깼다는거예요.
이상해서 애들이 물어봤죠. 누가 누구껄 깼냐요.
그러니까 그 백선생님이 "저거 만든사람(김양)이 이거(편입생언니가 만든작품)깼는데.."
라고 말씀을 해주셨대요. =_= 말이됩니까?
백선생님한테는 그 김양이 "닦아주려다가 깨졌다"라고 말했다는데
지금 3년째. 그 친구를 겪어본 입장에서 ( 그리고 전 그 친구랑 근 1년을 같이 살았습니다 )
절대 그럴 애가 아니죠-_-
사람이 말이죠... 남 열심히 만들어 놓은 작품.. 그렇게 깨구 자기가 밟구 올라가서 성적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까?
정말 전 이해가 안되네요 ㅠ_ㅠ
그렇게 깨고 나서 김양은 남자친구한테 가서는 도자기 깨졌다고 귀찮은일 생겼다면서 몰라몰라~ 막 이랬다고 합디다-_- ( 이 얘긴 그 김양의 남자친구의 친구!! 한테 들은겁니다 )
남의꺼 닦아주다가 깨진거면 미안하고. 속상해야 하는거 정상아닙니까?
귀찮은일 생겼어~ 얽히기 시러~ 막 이랬답니다 ㅠㅠ 정말 얘 사고방식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같이 사는 1년동안 너무 많이 시달려서 ㅠㅠ 지금은 노이로제가 걸렸습니다.....
같이 살땐 첨에는 좋은말로 달래가면서 너 이렇게 행동하면 안된다.
거짓말하지마라. 이간질하지마라. 성적때매 친구 팔지마라. 좋게좋게 얘기 다해주다
나중에 화내면서 소리지르고 이야기 하는데
그때마다 울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앞으로 안그럴께." 막이렇게 이야기 하고는...
꼭 끝에는 "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면 돼?" 이럽니다. 사람말은 귓등으로 듣습니다. 아님 이해를 못하는건지,,, 결국 1년 가까이 참다가 하숙집 윗층에 빈방이 생겨서 바로 윗층으로 옮겨버렸습니다.
그러고 나가버리니까 지금 그 김양은 저만 보면 재수없다는 표정 짓고 무시하고 지나칩니다.
뭐 저도 무시하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걸로 무시하면 정말;;; 안되지만 ㅠ_ㅠ
어떻게 대학교를 들어왔는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매번 중간고사 기말고사때 컨닝하는거 보면... 수능도 컨닝해서 들어왔나 싶긴한데...
그나마 그림은 잘그리는거 같으니까 실기에서 붙었겠죠?-_-;;;;
아우. 이런사람이 장래 교사가 된다니... 우리나라 교직계가 너무 암울합니다.
정말 학생들한테 무얼가르칠건지...
이간질하는거-_-? 물건 훔치는거-_-? 아님... 남자꼬시는거?(ㅋㅋ 신기하게 남자는 정말.. 잘 꼬셔요)
악~~~~~~~~~~~~~~~~~~~~~~~~~~~~~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습니다 ㅠ_ㅠ!!!!!!!!!!!
물론 이번 사건은 저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온건 아니지만......
머, 저한테 피해 온거 얘기할려면 이박삼일 꼬박 얘기해도 악행 쏟아낼수 있을정도로 많구요.
그만큼 많다보니까 노이로제가 걸려서(이젠 걔 이름만 듣거나 얼굴만 봐도 짜증이 울컥 솟는..)
이런 일이 또 발생하니까 그저 그냥 .... 죽이고 싶을 정도로-_- 열받네요.
에휴.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는데... 왠지 더 답답해진거 같기도 하고-_-;;;
운이 좋다면-_- 이 글을 김양이 봐서. 좀 반성도 좀 했음 좋겠구요!!!!! 캭!!!!
하긴... 반성할 사람이었다면 벌써 진작에 안 이러겠지마는요-_- 에휴
이런 애 어떡하면 고칠수 있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