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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텔레콤 중고폰 속여팔고는..욕설까지.,

으니 |2005.12.08 10:22
조회 894 |추천 0

12월 3일 토요일날 언니가 대구 롯데시네마에 영화를 보러갔는데

 

매점앞에서 휴대폰을사면 경품(20인치 평면TV,삼성디카,삼성휴대폰,현금10만원중 하나)을

 

준다며 폰을 바꾸라고 하더랍니다.(La La La ~하는 그 회사ㅡㅡ; )

 

언니는 요즘 폰이 잘 안되고해서 바꿀 마음이 약간있는데 옆에서 경품도 주고 요금도 저렴하다고

 

엄청 꼬셔대니 혹해서 70만원가까이하는 5500단말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때가 저녁 8시가 넘은시간.. 업무시간이 끝났으니 내일 오후에 개통된다고 하더랍니다.

 

언닌 그폰을가지고와서 기능을 익힐려고 이거저거 눌러보는데

 

방금 사온폰에 통화내역에.. 결혼기념일까지 등록되어있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었죠.. 기가막히고,, 세상에 70만원짜리 중고폰쓰는사람도 있습니까.

 

그래서 토요일밤에 저한테 말을하더라구요.. 그당시 늦은시간이어서.. 얘기를 조금하다

 

자고는 다음날 일어나서 다시 얘기를했죠

 

언니한테 살때 당시 했던말들을 자세히 들었죠..

 

계약서를 보니 단말기 가격 697,000원 , 요금제 무료600분 으로 적혀있더라구요

 

물론 단말기는 24개월 무이지 할부구요..

 

근데 이사람들이 단말기 할부금이랑 요금쓰는거랑 합쳐서 56,000원에서 57,000원정도

 

나온다고 말했답니다.

 

무료600 요금제 기본요금이 34,500원입니다. 할부금 한달에 29,000원정도에..

 

둘만 합해도 63,500원에 부가세(통화료의 10%죠)에 부가서비스(발신표시 ,컬러링등등)

 

합하면 65,000원이 넘는데 말입니다.  이게 사기가 아니면 도대체 머가 사기란말입니까

 

너무 화가나서 당장 취소하라고 얘기했고 언니도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마침 그날 제가 친구들이랑 영화를 보러가기로했기에

 

볼일이 좀 있으니 롯데시네마로 가자고 말하고는 먼저온 친구랑 둘이서

 

폰파는곳으로 갔습니다.

 

단말기를 주면서 언니가 어제 여기서 폰을샀는데 폰도 새거아니고 팔았던거고 해서

 

안할거니까 취소해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사람하는말이 그건 물류센터에서 받은폰이라 자기들은 모르는일이라고..

 

자기들 잘못이 아니랍니다. 저는 아무튼 저는 안할거니까 그냥 취소해주세요 라고 하니까

 

계속 똑같은 변명만 늘어놓는겁니다.말이 길어지니 옆에있던 친구가 끼어들었죠.

 

그쪽이 폰파는사람들인데 그런거 똑바로 확인을하고 줘야지 이렇게된거

 

어떻게 그쪽잘못이 아니냐고 다 변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놈이했던말.. 그대로 말하자면 "취소는 해주겠는데 니 졸라 건방지네 "

 

그 얍삽한 표정 ㅡㅡ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말듣고 화 안날 사람 있겠습니까. 제친구 벌컥 하더군요..

 

친구들이랑 영화보러왔는데 저때문에 기분상한것같아 미안하고해서

 

됐다고 이제 말할필요도없다고 가자했습니다. 그사람들한텐 지금당장 취소해달라고하구요..

 

그러고는 매표소쪽으로와서 친구한명을 더 만나고는 언니한테 전화해서

 

이래저래 됐다고.. 일단취소 해 준다고했다고.. 얘기하고는 혹시 폰살때 돈 준거있냐고물었죠

 

만원을 줬다는겁니다.  당연히 그 만원을 받으로갔죠..

 

취소를했으니 어제 언니가준 만원을 돌려달라고 하니 그사람들 하는말이

 

그 만원은 휴대폰을 개통할때 정보통신부에 개통비로 내는 돈이라서

 

일단 개통했으니 돌려줄수없는겁니다.

 

저도 폰파는일을했었지만 듣도보도못한 말입니다.

 

제가 아는언니에게 전화를했죠 그언니 지금도 일하고있습니다.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하더군요 그대로 전했죠 나 아는 사람도 일하는데

 

말도 안된다고 한다고 통화해보겠냐고 전화를 바꿔줬죠..

 

설명도 못하고 한다는말이 그쪽 어디서 일하시는 분이냐고 ㅡㅡ;

 

실컷 통화하고 끊길래 친구가 이제 만원 주시는거죠 이러니까

 

판매자랑 통화를 해봐야한답니다. 전화를 해서 바꿔주더군요

 

받았죠.. 취소를해주고 만원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판매자라는사람이 그게 그렇게 마음대로 취소가될것같냐고

 

모든권한이 나한테있는데 그러게 폰 두고간다고 내가 취소해줄것같냐 이럽니다.

 

황당하죠.. 여기있는사람들은 취소해준다고 하는데 그럼 이사람들이 나한테 거짓말하는거냐고

 

따졌죠.. 그리고 그만원 정보통신부에 주는돈이라고했죠 그럼 우리가 정보통신부에

 

전화해서 알아보면 알겠네 이러니까 통화하던놈이 알아보든말든 마음대로 하라는겁니다.

 

근데 제앞에서 보고있던놈이 만원을꺼내더니 바닦으로 던지면서 "자~ 가가라~" ㅡ,,.ㅡ

 

제친구들도 난리가났죠 이사람들 알지도 못한다고 지점장 누구냐니까

 

지가 지점장이랍니다. 그러면서 고객있는데 왜 이러냐면서 반말은 기본이요 욕은 옵션인지 ㅡㅡ

 

제친구보고 나가잡니다.. 지들 남자 4명있는데 우리 여자둘이 남자하나에 지들보다 어려보이니까

 

만만해 보였겠죠. 한놈늠 나가자고 난리떨고 한놈은 너네 졸라 시끄러우니까 가라가~ 이러고

 

엄청기분이나빴죠 일요일인지라 어디 전화할곳도 없고..

 

그렇게 계속 실랑이를 하다가  드러워서 당장취소하라말하고 영화보러갔습니다.

 

제친구들이랑 저랑 그날 내내 기분나쁘고, 황당했습니다.  

 

L텔리콤사람들은 지점장이 매대나와서 폰을팔고 고객한테 반말하라고 교육시키나봅니다.

 

다들 믿을만한 곳에서 폰을삽시다.

 

 

 

 너네 그런식으로 인생살지마라 씨빠빠들~!!!!!!!!

 

 

 

월욜날 114전화해 민원넣었습니다. 사과전화를한다네요..ㅡㅡ

 

그놈은 사과의 의미를 모르는건지..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빨리 끊고싶어하는게 다 보이고

 

제친구가 당신 위에서 시켜서 억지로 사과하는거 다 티난다고 이런사과 필요없다고

 

좀 따졌더랍니다.. 그러니 옆에사람이 하는소리가 지랄하네 ㅡㅡa

 

사과전환지 뭔지 받고 더 기분상했다고 하네요..

 

아 114에서는 개통비로 정통부에 돈내는건 없다고 했답니다

 

다들 속지맙시다~!!!!

 

 

 

중고폰을 새폰인듯 속여팔더니 솔직히 우리가 모르고 넘어갔으면 그냥 70만원주고

 

중고폰산거 아닙니까

 

해지해달라고하니 고객에서 반말에 욕에 .. 그런놈들 다시는 폰팔지말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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