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상에서 뚱뚱한 여자가 젤 싫다던 소개티 남..

개쒝이 |2005.12.12 17:03
조회 1,272 |추천 0

만나기도 전에 자기는 뚱뚱한 여자 싫다고 키랑 몸무게랑 옷싸이즈(55,44,66이런거..)물어보더니

 

얼마나 잘난 넘인가 오기로 나갔더니

 

폭탄도 원자 폭탄급에

 

그 추운날 없어 보이는 구겨진 가죽 자켓에

 

다림질은 담싸은 듯한 기지바지...

 

키는 5센티는 뻥친거 같구

 

그 꾸질한 피부는 또 어쩔꺼냐구...

 

밥먹다 토쏠릴꺼 같았는데...

 

정말 예의 차려 참고

 

밥얻어먹었으니 재섭써도 커피 사먹이고...

 

일있다고 돌아서는데

 

갑자기 달려가서 귀싸대기라도 날리고 싶은 욕구가 스믈스믈 올라왔음..

 

못생긴건 절대 죄가 아니고...

 

뚱뚱한거도 절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함...

 

다만...

 

지 생긴거는 생각도 못하고

 

누구 뚱뚱하네 못생겼네 따지는 이런 버러지 같은 새끼는

 

생매장 시키고 싶음...

 

아...아직도 분노가 안가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