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엄청 추운하루가 시작되고 있네요..
오늘은 밖에 나가지 말고 집에서 이불싸매고 있어야겠어요~ㅎㅎ
출근하신분들은 모두 꽁꽁잘 싸매고 출근하셨는지요?^^
하루하루 주수가 늘어감에 따라 저희 사랑이의 움직임이 부쩍 커졌답니다.,
사랑이의 움직임이 커짐에 따라 제배가 같이 움직이는듯한 착각이 들때도 있답니다.
사랑아빠는 장난을 너무 좋아합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옷갈아입는 절 보면서 제배를 보며 한마디 하더군요
사랑아빠 : "헉.. 야 너 배 많이 나왔다~"
사랑엄마 : "
당연히 사랑이가 크구 있는데 나오지 않나오게 생겼냐?"
살짝 마음이 상했다죠..![]()
가뜩이나 요즘 운동화 끈매는것도 힘들어서 죽을맛인데.. 놀려대다니..ㅜ.ㅜ
벌써부터 소화도 잘 안된다죠..ㅜ.ㅜ 흑..
제 맘이상한걸아는지 모르는지 자기옆에 끌어서 눞히곤 손을 제배에 대더군요..
사랑아빠 : "사랑이 녀석 얼마나 컷는지 만져볼까~
"
사랑엄마 : "사랑아 움직이지말어~! 아는척 해주지 말어!!"
사랑이 녀석 아빠손으로 누르니 손치우라는 듯 툭툭 칩니다~!ㅎㅎㅎ
사랑엄마 : "오빠 손치우라잖어~ㅋㅋㅋㅋ"
사랑아빠 : "어쭈 너 지금 나 쳤어~ 내가 너 잡을꺼야~!"
사랑이가 친곳을시작해서 손으로 꾹꾹 누르기 시작합니다.
사랑이는 말그대로 뱃속에서 꿈틀대기시작하죠~ㅎㅎ
고 꿈틀거리는게 말이죠 말로는 표현하기가 아주 힘든데요,
뭔가가 배안에서 휘젓는다고 해야하나요~ㅋㅋㅋ
신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움직임이 계속되죠~ㅋㅋ
그렇게 옥신각신 하면서 놀다가 보면 어느순간 사랑이의 움직임이 멈춥니다~!
그럼 그때서야
사랑아빠 : "그래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얌전히 얼른 자!"
이러고 티비를보다 잠이 들죠~ㅎㅎ
요즘들어선 사랑이 움직일때마다 배가 조금씩 따끔따끔거리는거 있죠..
사랑이가 그만큼 자라고 있어서 그런지.. 잠들기전에 사랑이가 놀고있으면 부쩍 힘이
들어가네요.. 그럴때마다 신랑이 한마디씩 합니다..
엄마힘들게 하지말고 빨리 자라고..
요전번엔 제배를 톡치던데요;; 그만놀고 자라고;;;
혹여나 타격이 갈까 살짝 걱정이 되긴 하지만.. 살살치니깐 뭐 괜찮겠죠~?히히..
행복이란거 종이 한장차이인데..
그 종이 한장을 넘기는게 왜이렇게도 힘이든지~ㅎㅎ
사랑이가 태어난 후에 서로 싸울까봐 걱정이 살짝 되요~
지금도 뱃속에있는 아기 잡겠다고 하는데~ㅋㅋㅋ
그래도 신랑이 사랑한다는걸 알기에,, 행복할 따름이네요~ㅎㅎㅎ
크리스 마스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모두 행복하게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한주 보내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참! 가이아빠님이 안보이시는데.. 출장가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