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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내,포천,서울휘경동 의정부에사시는 분들조심하세요저희엄마가 악덕청소업주한테 당했어요ㅠㅠ

문수정 |2005.12.23 16:42
조회 704 |추천 0

엄마가 퀵보이스라는 청소대행업체에서 아파트 입주청소를 햇어요.

이추운날에 고생고생하면서 그 몇만원 벌겠다고.

아르바이트 하는데.그거가지고생활비 모질라는거 메꾼다고 일하셨는데.

그 5만원수고비를 퀵보이스 사장이 떼어먹고 전화도 안받는 거예요.

엄마가 문자를 몇개를 보내도 안받고 전화해도안받고.

 

돈달라고 계속 전화해도 안받고 일주일동안 매일 그래도 아무연락도 없고  엄마가 화가나서 돈도 안주냐고 정말 싸가지라고 문자보내니까

그제서야 전화해서 내가와싸가지야 18년 어쩌구 쌍욕을 해대는데 .

세상에 살면서 욕이란 욕바가지를 다하는데.T^T

 

어찌그럴수가 있나요.

돈못받은건 우리엄마뿐이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돈도 안주고 다시 엄마가 계속 연락하니까 그 부인께서 100만원도 안되는 5만원돈을 달라고 한다고

아줌마같은 사람 없다면서 적반하장스런 말씀을 하시더랍니다.

 

게다가 계속 연락하는 엄마보고정신병자 같다느니

대학 나온 사람이 그정도밖에 안되느니 그랬답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한 20일 또 그렇게 지나고 나중에 또 계속 연락하니까 시간을 좀 달라고 하더랍니다.

아니 100만원도 안되는 5만원을 주는데 뭐그리 시간이 필요한건지 참 이해가 안나더군요

 

며칠후에 계속 연락해보니 뭐 사고가 났다는군요.

그쪽에서 사고난거랑 5만원 청소비용이랑은 무슨상관이죠?

엄마가 사고비를 줘야하나요?.

 

앞뒤안맞는 말하고 오히려 과실을 저지른건 그쪽인데 오히려 정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 정신이상자 마냥 매도하고.

그렇게 한달간 실랑이하다가 지친 엄마가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쓰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포기했답니다.

학교 기숙사에 있다가 뒤늦게 이사실을 알게된 저는 정말 열받아서 견딜수가 없네요.

 

적은 돈이랄지 모르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큰돈인데 .것도 아침부터 밤까지 떨면서 허리굽히고 일한 사람의 노고를 생각 못하고

돈을 가로챈 악덕업주를 생각하니까.

난방을 안해도 절로 열이 납니다.

 

남양주시 평내 지구에 사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퀵보이스 청소 대행업체.010-4334-6161_<-그쪽 번호랍니다.

행여 모자르는 생활비를 조금 대볼까 하고 이 추운날 뛰는 다른 엄마들 번호 잘보셨다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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