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저는 친구들이랑 놀았습니다.
크리스마스날 남자친구를 만나기로하고 이브날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았습니다. 3시쯤에 남자친구가 집에 데려다 준다며 저있는데로 왔구요
물론 제가 부른거지만 거기서 내옷이 어쨌다느니 친구가 버릇이없어서 제 남자친구를 화나게했거든요
집에가는동안 저한테 화를내면서 막달리는거예여~ 막 달리다가 카메라에 찍혔어요 ㅋ
집에 데려다주고 화난상태에서 남자친구는 자기 친구들 있는데로 갔어여
내가 전화하니까 친구들이랑 술집이래요
언제 집에갈꺼냐고 그러니까 금방 갈꺼래요 그래서 저도 알았다고 하고 잤습니다
잠을 자기는 잤는데 7시에 눈이 떠지는거예여~
아침 일찍 만나기로 했었거든요.
한시간을 뒹굴거리다가 8시에 전화를 했어여
안받는거예여~ 원래 잠들면 전화를 잘 못받는데~그래도 했죠
계속했는데 8번째쯤인가 받았어여~ 잠에서 깬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냐고 그러니까
집이래여~ 자다가 깼데요~ 몇시에 들어왔냐고 그러니까 4시쯤에 들어왔다는거예여~
친구들은 어딨냐고 그러니까 옆에서들 자고있대요~친구들 3명이 있었거든요
친구들 뭐하냐고 그러니까 친구들은 자고있고 한명은 내가 전화해서 벨소리때문에 깼데요
그렇구나 하고있다가 제가 계속 의심스러워서 몇시에들어왔냐고 그러니까 들어오기는 4시쯤에 들어왔는데 집에 먹을껄 사들고 들어와서 친구들이상 얘기하면서 놀다가 늦게 잠들었다는거예여~
저는 믿었죠~그리고 내가 데리러 오라고 그러니까 델러온데요~그러고 전화를 끊었는데 좀지나서 전화가오더니 그냥 버스타고 오라는거예여~차가 어쩌고 아빠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그래서 대충 이빨만딱고 택시타고 남자친구네 집으로 갔죠
집에는 못들어가고 M.T로 갔습니다. 들어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남자친구가 바로잠드는거예여~진짜 10분도 안되서 잠드는거예여. 저는 술먹어서 피곤하구나 해서 그냥 티비보고있었죠.그러다가 내가 배가고파서 막 깨웠어요 그러니까 자는사람깨운다고 막 짜증을 내는거예여~
나배고프다고 계속 그러니까 결국에는 일어났어요 일어나서 여기저기 시켜먹을려다가
안되서 그냥 있는데 아무래도 이상한거예여~그래서 내가 "너 아까 내가 전화했을때 집에들어간거지?"이랬어여 그러니까 아니래요~내가 계속 막~뭐락오 그러니까 좀 늦게 들어갔대요
그러면서 하는말이친구중에 한명이 남자친구네 집에 올때마다 뭐같은걸 사가지고온대요그러면서 그거치우고 그러느냐고 늦게잤다고 그러는거예여~그래서 또 믿었어요 너무 배고파서 나가서 뭣좀먹자 그래서 나갈려고 준비하다가 또 수상한거예여 그래서 핸드폰을 봤어여 제가 전화한시간이 8신인데
7시 46분에 통화한 내역이 있는거예여~ 그만좀 의심하라고 남자친구가 화까지냈어여
그걸 보니까 남자친구도 할말이없죠 분명이 8시에는 자다가 깼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내가 너 내가 전화할때 들어간거맞지? 그러니까 남자친구도 할말이없죠
처음에 제가전화했을때 차타고 집에가는 중이었고 내가 화낼까봐 전화도 일부러 안받은거고 전화받았을때는 집에 막 도착해서 전화를 받은거고 친구들은 집에 다 있지도 않은상태로 그 자다가 깼다는 친구 그친구만 집에 있었고요 자고있던것도 아니죠 그리고 남자친구네 집에 올때마다 뭐사가지고 온다는것도 거짓말이고 뭐 치웠다는것도 거짓말이고 데리러 오라고했을때도 아빠 뭐 어쩌고 저쩌고도 거짓말이고 일찍들어와서 뭐 먹었다는것도 거짓말이고 진짜 화가나서 죽겠어여
근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화풀으래요 7시 반까지 놀았어여 그때 밥먹고 헤어졌다는데
당연히 배가 안고프죠 저는 아침도 안먹고 자기한테왔는데 화까지내고
잘못했다는데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믿을수가없어요
뭔가가 더있는데 물어보면 화를내고 그러니까 믿을수가없어요
1년사겼는데
믿음이 깨졌어요 이거 어떻해야대나~휴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