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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 성행하는 미쳐버린 범법행위!!! 술조심합시다!!

골뱅이매니... |2005.12.27 17:02
조회 111,619 |추천 0

엄머;; 왠일;; 톡됐삼;;;

그저께 쓰구서 어제까지는 잔잔했는데 갑자기 톡에 올라와있네여-ㅁ-

많은 분들이 그렇게 감격스럽게 한자한자 이어나간다는 톡 후기를 저도 써보게 될줄이야!!!

 

리플을 쭉~ 보니까 몇몇 분은 '이미 옛날부터 있던 일인데 새삼스럽다'는 반응과

또 다른 분들은 '정말 놀랍다'는 반응..

(옛날부터 나이트에서 공공연히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건 요리조리

들어서 알고 있었지여~ 그런데 이렇게 기사화 될 정도면 사태가 꽤나 심각하다는 거겠죠? 에궁)

 

그리고 소수로 제가 '남자만 나쁘다'라고 썼다는 반응;;

(오해 마세요. 여자도 적당히 절제하며 마시고 놀아야한다는 이야기였슴당. -잘읽어보삼ㅎ-

남자든 여자든 이기지 못할 술에 빠져버리면 큰일나지요.~ 그런의미로 쓴거예요^^;

다만 처음부터 그런 여성만 노리고  어떻게 해볼 심산으로 군침 질질 흘리는 일부 짐승같은

색히들은 정신차려야 한다는 내용이 강하긴 하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이글보고 '나도 한번 써먹어봐야지~~'

하는 그런 미친생각을 갖는  남성분은 없길바랍니다 ㅠㅠ

(혹시 나도 골뱅이 되봐야지 하는 여성은 절대 없겠져??????!!!오마이갓)

 

함께 고민하며 고견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쪼록 모두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네이트 친구초대해주시는 몇몇분~ 감사하지만, 정중히 사양합니다 ㅠ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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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관에 일이 있어서 들렀다가 기다리면서 "일요시사" 라는 신문이 있길래

심심해서 뒤적여 보았지요~~ 원래 이런 신문이 심심풀이로 더 좋다는거 아시죠? ㅎㅎ

대충대충 보다가 어떤 기사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커다란 타이틀로,

 

"클럽에 시체부킹 성행!!"    (토시하나하나는 기억안나지만 대애충 이런거였슴다ㅎ;;)

 

참고사진으로 엉덩이 가리개 정도의 미니스커트를 입어주신 여성께서

왠 남자에게 엎혀가는 모습이 친절하게 나와주셨구요~~

딱 보니 무슨 내용일지 대강 짐작이 갔죠.

'나이트에서 술이 떡되도록 마시고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거구나~~~'

 

흥미진진하게 내용을 읽다보니 참으로 가관이더군요;;

나이트란 곳에 발조차 들여놓지 않은 세월이 어언 2년여...

발꽤나 깨작 거렸다고 했을때도, 주변지인들의 성화에 못이겨 일년에 두어차례 갔었는데

그때도 부킹이란것 자체가 어찌나 싫던지 나만의 노하우가 생겼죠. 부킹을 피하는 방법이라고ㅋㅋ

 

*쇼파에 앉아도 제일 안쪽에 & 고개를 푹숙이고 쇼파와 혼연일체가 된다.

*화장실은 여럿이, 기라성같은 팔짱 수비.

*앵간하면 스테이지를 떠나지 말자!!

 

 부킹이란것 자체도 과히 탐탁치 않던 저에게 이런 내용은 사뭇 쇼킹이었슴다.

 

그 내용인 즉슨 강남일대에 주로 성행하는 음.. 범죄(이 단어가 적당하겠네요) 라는데...

나이트에서 새벽 두어시되면 남성여성 가리지 않고, 완전 술이 사람이 되고 사람이 술이 되죠~

(술병잡고 진지한 대화를 하며 인생을 논하는 사람 여럿 봤음-_-)

 

그때 룸에선 한창 작업이 진행중이랍니다~

자신의 주치 웨이터에게 돈 한 오만원 넌즈시 찔러주면서,

"골뱅이 하나 추가용~♥"  을 한답니다

나이트에서 왠 난대없는 골뱅이냐 하겠지만은~~

골뱅이란 뱅뱅 돌정도로 마셔뻐린 여성을 일컫는다네요. (물론 미모는 기본베이스라네여;;)

 

그럼 웨이터는 썡하니 달려나가서 술에 쩔대로 쩔어서 자기 몸은 못가누는데다가

이미 혼은 반쯤 빠져나가 유체이탈을 시도하고 있는 그런 골뱅이 여성분 (이런단어 싫지만;;)의

손목을 날렵하게 잡아채서 방으로 슉 들이민답니다;;;

그 기자가 봤다는데 (못된놈 취재도 좋지만 말려야할거아냐! 만나기만하면 싸닥숀 백만대다 너!!)

한 20분쯤 뒤에 그 방의 한 남자가 그 여자를 데리고 나와서 웨이터에게 넘겨준다는데

옷은 풀어헤쳐져있고 여전히 비틀비틀 대더랍니다. ㅠㅠ

그 남자는 또다른 골뱅이를 찾고요.

(개념에 도덕성까지 밥말아서 쳐드셔버린 이 분에게 똥침 천만방 부탁합니다~ 떙큐ㅠㅠ)

 

이런게 무지 많다네요..

하루아침에 생긴건 아니겠지만 나이트클럽은 성매매단속의 손길에서도 벗어나있고

그리고 여자도 좋아서 한 '화간'이다 라고 주장해버린다고..

하지만 절대 화간은 아닌거죠.. 자신의 의사조차도 밝힐 수 없는 여성을 무지막지하게

지 나름대로 해석해서 범해버린 엄연하고도 극악무도한 '강간' 인거죠...

여성분들도 조심해야하겠어요. 저도 물론!!!

술 좋고 분위기 좋고 사람 좋다고 그냥 막 퍼부어대다가는 진짜 큰일나겠어요.

꼭 나이트를 가지 않더라도 무서운 세상 이잖아요 ㅠㅠ

여담으로,,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옛날에 나이트 클럽을 간적있었어요.

청담동 엘루* 호텔나이뚜 였는데... 신입사원 여자분 하나가 계셨죠

평소에 참 얌전하고 고왔던 아가씬데 집에갈 시간이 다됐는데도 안보이는거에요;;

완전 실종되서 막 룸 들여다보고 다니고 난리였거든요. 찾느라고~~ 걱정도 되고 @@

그런데 왠걸;;;

룸은 아니고 2층 부스인가.. 거기에 왠 남성 품에 한 10년전쯤 부터 안겨있었던듯

편안한 미소를 한채 가슴을 그 남성에게 내어주며 헤벌레~~ 하고 있더군요

당장 "** 씨!!" 부르면서 냅다 끌고 와버렸죠. 그 남자 어리벙벙 한 얼굴로 쳐다보고 있고..(퉤!!!)

본인도 제정신으로 그랬겠냐만은 이미지는 정말 안좋아져 버렸지요 ;ㅁ;

 

술이 왠수인 겁니다. 그치만 술은 술입니다. 술위에 사람있죠

술을 다스리는 현명한 사람이 되자구요

글구 골뱅이,, 이런거 즐기는 일부 몰지각한 남자들은 어떻게 여자 한번 어찌 해볼까 하는

그런 짐승같은 생각 이제 그만 버리시고 사람다운 사랑을 합시다~!!!

 

신문기사 이야기 하다가 삼천포로 완전 슉 빠졌네요.

네이트톡 읽다보면 세상 참 별천지다.. 혹은 무서운 세상이다.. 하는 생각 곧잘 드는데..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할 세상입니다.

마무리 안되고 있죠?? 네네~~ ㅎㅎㅎ 결론은,,,,

 

행복한 2006년 되세요!!

 

 

ps.쓰고도 찜찜한건 이러지 말았으면 하고 쓴건데 괜히 이상한거 하나 알려주는것처럼

되버릴까봐 걱정이네요. 그리고 주변에 이런거 목격하면 당당하게 다가가서 이야기 합시다

"골뱅이 백만사라 쉬지말고 쳐드삼!!!!!!!!!!!!!!!!!!!"

 

 

 

  싸이, 정말 섹시하게 변신한 아이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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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5.12.29 11:41
아저씨 사진보니까 여자들이 영 안넘어 갈 듯 싶은데. 글쓴님같은 분들 원망할 일이 아닌 듯 ㅋㅋㅋ
베플뽁구님|2005.12.27 19:01
유용한 정보 감사하오.
베플근데...|2005.12.29 18:15
근데 정말 웃기다 ..난 남자지만...여자들도 정신 못차릴 정도로 술먹은 여자들도 잘못있다구 말하는걸 보면...참 웃기다..여자들도 정신 못차릴정도로 술 먹을 권리 분명히 있다...근데 의사 동의도 없이 강간한 인간들이 문제 있는거 아닌가..웨이터들도 문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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