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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삥뜯는 아줌마

깜장 |2005.12.28 09:31
조회 279 |추천 0

어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떤 아줌마가 하얀 통을 들고 지하철 안을 휘젓고 다니면서

선량해보이는 사람들에게 연말연시 모금하라는데..

 

내앞의 어떤여자 500원을 넣었소..

그런데 아줌마왈

"1000원이상은 넣어야지~^^"

 

이렇게 웃으며 성의를 보였던 그여자에게 1500원을 삥을 뜯어갔소..

도와주고도 찝찝한 그여자 표정을 보자니 불쌍해서는...

 

다른데 가더니또 그러고 있더이다..

 

아줌마..그런식으로 사람들 삥뜯지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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