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여.. 전 B형입니다.ㅋㅋ
근데 AB형을 대해보니까 비형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더군여.ㅋㅋ
우리나라에 몇%없는 AB형... 그건 모든혈액형의 단점을 모아둔...
AB형이 천재 아니면 바보라고 하자나여.ㅋ
B형끼가 많으면 아무래도 잔머리를 잘굴려서 천재같이 보이는듯..
다른혈액형끼가 있으면 그사람이 AB형인줄 모를정도...
그치만 제가 AB형을 타도 하게 된것도 AB형 여자를 만나면서 부터 입니다...
전 24이고 여친은20 때는 학겨에 기념화보 촬영 하던날 만났습니다.
이쁘지는 않지만 밝은 모습이...
암턴 사귀게 되었습니다.
AB형 보면 혈액형별..어쩌구 저쩌구 그런 글 보면 다른혈액형에 묻혀서 티도 안나지만..
일단 집착.. 최고 입니다.
그리고 이랬다 저랬다 예술입니다...
화나면 부모님도 못 말립니다..
제가 친구랑 둘이 밥먹었는데 둘이 무슨얘기를 했느냐.. 자기랑은 술마시러 다니지도 않으면서
술마셨느냐 하면서 밤을 샌적있습니다..
그렇게 옥신각신 하면서.. 자기 생각대로만 막 말하더니..급기야.. 제 폰에 여자전화번호가 있다면서 집어 던지는 것입니다..그래서 다시 열어봤는데 액정이 반이 나갔더라고여..그래서 "너 왜그래?"하면서
진정하라고 했져. 근데 폰이 안부셔 졌다며...또 던졌습니다.. 결국 제 폰은. 할부를 4개월 남기고 저세상으로... 황당해서 왜그러냐고.. 물론 욕을 한건 잘못입니다. 인정.ㅋㅋ 그랬더니 뭘 잘했냐며.. 울면서
유리컵을 던졌습니다. 벽에맞은 유리컵은. 제 발등으로 파편이 튀었습니다.. 그러더니 그래도 분이 안풀렸는지..이제는 그만 만나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별 잘못 없지만 잘못했다고 진정하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자기 화에 못이겨서..막 울다가 쓰러졌습니다. 근데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아무래도 기도가 막힌듯 했습니다. 제가 인명구조사 자격증이 있어서 응급처치를 했져... 인공호흡하는순간 기도에서 막혔던것이 뚫리는게 느껴지더라고여.. 그렇게 살려놨더니 또 울면서....
그래서 내가 떠난다고 하면서 일단 제가 안보여야 진정하겠구나 해서 떠났습니다...
그날이후로 전 잡혀삽니다... 물론 저도 비형이라서 다혈질이고 욱하지만.. 그래도 여자한테 손찌검 하면 안되자나여.. 4살이나 어린데..
이제 데이트 나갈때 버릇처럼 그녀의 손을 못잡습니다..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얼마전에는 차를타고 놀러갈때 였습니다. 근데 뭔가에 삐져있는것입니다... 삐졌으면 말이라도 해주던가.. 비위를 못맞춰서... 갑자기 내린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그냥 참아 말했더니.. 소리를 빽빽 질르면서.. 세워 이세끼야..
갑자기 예전에 폰던진거...생각이나더군여...그래서 폰을 주머니에 넣었다는...갓길에 차를 세워서 진정을 시켜야 겠다 했습니다.
근데갑자기 내리는 것입니다. 울면서..그래서 제가 들어서 차에 다시 태웠는데.. 시트에 앉아서 발차기를 하는것 입니다...그래서 전 거시기에 한방맞고 팔뚝이랑...멍이들었습니다...
문제는 자기가 기분이 좋으면 웃으면서 애교를 장난아니게 피웁니다..근데 열받는일 있으면 안만나는게 상책이라는 결론이 내려졌다는.....
그래도 정이 들어서 그런지 그녀가 좋네여.ㅋㅋ 네살이나 많은 오빠 믿고 사겨주는데...이제 2년이 다 되어갑니다..
이따가 해뜨는거 보러갈껀데 무슨 잘못한거 없나부터 생각한다는..ㅋㅋ
제가 나중에 AB형 여자라는 영화나 책을 한번 써볼 생각입니다..
여태껏 만나본여자중 AB형은 스릴도 있고 최고입니다.. 속을 알수 없는...ㅋ
남자가B형이 안좋다면 AB형여자는...여러남자분들의 의견을 기다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