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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이런느낌에 고백해도 될가요??

준혁~ |2006.01.03 00:33
조회 587 |추천 0

가치 대학을 다니던 선배가있어여..저보다 3살이많은 누나에여...

 

서로 알고지낸지는 한 3개월쯤 댓나..그냥 가끔씩 술한잔하고 그냥 가고 그러던사이였는데..

 

그냥 누나라고만 생각했는데..그냥 어느순간부터 조아지더라구여...첨에는 그럴생각도없었는데..

 

그냥 누나가 조아지기 시작하니깐 끝이없더라구여...그래서 메일 연락하고 머하냐고 안부도묻고..

 

계속 그러고 지내고있었어여...누나가 가끔 나조타고 은근슬쩍 예기도하고...

 

조금더 기달리다가 사귀자고 할려고햇어여..

 

그런데 한 한달전 쯤인가 같은대학 친구가 술먹자 해서 나갔는데...그 누나랑 오늘부터사귄대여..

 

첨엔 못믿었는데....전 너무당황스러워서 재표정을 감출수가 없었어여...너무 화가나기도하고..

 

연실 술만 먹고 집에와서 생각하고 생각할수록 그누나가 미운거에여...그리고 얼마전 방학을햇죠

 

당연히 그누나와도 멀어졌죠..그누난 이젠 졸업이니깐..그래서 이제 볼일이없겠거니 햇는데..

 

일주일전쯤 그누나가 사는 지역에 간적이잇어여...그래서 누나좀 오랜만에 볼까하고 연락을햇죠

 

그래서 만나서 밥을 먹고 예기하고 잇는데...그친구랑 헤어졌다는거에여..그런데 친구였지만..

 

내심 기분은 조은거에여..그누나를 아직까지 조아하고잇었떤거 같아여....

 

밥만먹고 집으로 갈려구햇는데..누나가 오늘 술한잔 하고 내일 내려가라고 계속 그러는거에여..

 

그래서 아랏다고 술먹고 예기하고.......둘이있어도 전혀 심심하지않고 연실 웃음만 났어여..

 

그런 사람은 첨이였어여...그냥 예기하고 있는데 계속 웃음만....

 

그리곤 누난 집으로가서 자고 저는 방잡고 혼자잣죠..가치자잔말은 아직못하겠떠라구여..사귀지도않으니...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밥을먹고 집에 갔는데...계속 누나생각이떠나질 않아여...예전 보다더...

 

생각날때마다 누나한테 문자해서 "심심해여 ...머해여??" 라고보내면...맨날 "니생각"이러고

 

그냥 그런게 조터라구여..누나의 하나하나까지도.....그런데...고백을 할까 망설여져여...

 

맘은 누나한테 가있는데...사는곳이 달라서.......자주만날수가 없을거같아서...그리고 아직확신이안서서...쓰다보니 이유도 많네여...몸에서멀어지면 마음도멀어진다는데..자주볼수가없으니..ㅡ.ㅡ^

 

지금도 너무보고싶네여...일하는내내 누나생각밖에...계속 문자를 보낼까..일은해야겟고..그냥 이런생각만...어떻게 해야할까요???더 지켜보고 고백해야댈가여??

고백해도 만나기 힘든데...잊고싶어도 잊을수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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