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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그애는 친구사이??? 아님 뭘까요????

클리어 |2006.01.03 13:01
조회 415 |추천 0

저의 짝사랑이 벌써 2년이 다~되어가네요...에휴``~`~

2년동안에 일을 글로 쓸려니 엄청길어질텐데~ㅎ:

우선그애와 저는 초등학교 동창이에요~어떻게하다 만나게 되었죠...

참고로 제가 남자 마니 못사겨봤구요...

많이 못사겨본애들이 꼭~~사람볼줄몰르자너요..ㅠㅠ

제가 자상하고 잘챙겨주는 사람을 좋아하거덩요...그애는  사람

잘챙겨주고 동창회때 가치 놀고 집에 들어갈때는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는데

잘들어갔냐고 문자도 보내주구요...백화점에서 일을해서 그런지 말발도 장난아니고..

그렇다고 말이 많지도 않아요..낯듀 가리는데..가끔 툭툭하는말이

엄청 웃기구요...아참! 리더쉽도 있구요..^^ 그애는 그 당시에

비밀리에 다른초등학교 동창을 사귀고 있었어요...

이사실은 나중에 알았구요...근데 전 이미 그애를 마음에 품고 있어서

맘정리를 못했지요...에휴`~~..ㅋ  그때 정리를 했어야했는데....

 

그애 어머님이 말기암으로 그애가 엄청 힘들었을때...

전 그애옆에서 늘`~힘이 되줄려고 부단히 노력하고...챙겨주고...

감기걸렸담,,,약사다주고 죽사다주고...별에별짓을 댜~~했어요...

그때 여자친구하고도 헤어졌구요...그애가 한~~싸가지 하거덩용...

솔직히 어머님병원에 계시는데 기분좋은일 당연히 없었겠죠..

무척~쌀쌀맞고 싸가지없게 말을 했어요..전 그게 또 서운하고

내맘을 몰라주니....그때 흘렸던 눈물 하고 그때 먹었던

술을 생각하면~~~ ㅠㅠ 피눈물 흘려본적 있으세요???

꼭 피가 나야지 피눈물이 아니구요...가슴으로 울었어요...맘고생마니 했죠

한 수명이 10년은 줄어든 느낌...이제 고만 해야지 고만해야지~~~

하는데동  정리가 안되더라구요..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애는 자기한테 한없이 잘하는 저를

많이 의지했구요...그때 하루에3~4번씩은 통화하면서 힘든일이

있을땐 꼭 저를 찾았구요...그애가 싸가지없게 행동하면

잊어야지 하면서도 그애의 연락을 뿌리치지 못하고 ...

또 받아주고를 진따100번도 넘게 반복을했구요 ㅠㅠ 

병원에서 어머님도 뵙구요...어머님께서 저를 복실이라고 마니

예뻐해주셨어요..어머님께서는 그애에게 사귀어보라고까지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그렇게 되진 않았네요~~~아효``~ㅠㅠ

 

여자가 먼저 고백해서 잘된커플 진짜 없단거 알았는데요....

넘 힘들어서~~차라리 끈내자는 맘을 먹고``~

작년 2월에 제가 고백을 했드랬죠...몇일을 뜸을들이고 대답을

안하고 자꾸 피하드라구요...그애의 답은 저를 친구이상 으로

생각해본적이 없고...친구로써 저를 잃고 싶지 않다고 했구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쿨하게 친구로 남겠다고 했지요...

그때 진짜 마니 울었어요...잊겠다고 다짐했는데....ㅠㅠ 근데 제가 넘 바보에요....

단념이 되지않았어요...저도 제자신이 사람이 아닌거 같단생각이 들어요......

여전히 그애옆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그냥 옆에 있습니다...

 

그동안 다른남자들 많이 만났는데요...전 그애만 보이고 다른남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구요... 

어머님돌아가시고...또 힘들어할적에 그때도 옆에 있었구요...

어머니 병간호하느랴.....그애는 백수였거덩요...핸드폰이 끊겼을때도

수신자부담으로 저나통화를 했구요......

제가 배려한답시고 수신자부담으로 저나하라고 했어요...바보처럼 ㅜㅜ

솔직히 통화하고 싶었구요...매일 하루에도 많으면 3~5번씩 할말도

없는데 통화하고 밥챙겨먹으라고 챙겨주고요...

아프다고하면 내가 병원비줄테니깐 병원가라고 하구요 

근데 그앤 존심 쌘거 빼면 시체거덩요...여자 등골빼먹는애는

아니라서 받진않았지만요... 

 

작년여름에는 그애가 취직을하고 더 자주만났어요...

제친구들 노는데도 데리구 다녔구요...

근데 그애친구들에게는 저를 보여주지는 않네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 그러나? 잘멀르겠어요..

여름에는 제가 넘무 힘든일이 있어서 저나를 했는데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있더라구요...저는 힘든일이 있을때

젤루 첨으로 위로받고 싶어 저나하는 사람이 그애였는데

그애는 노느라고 정신이 없고 빨리 끊을려고만하고...ㅠㅠ

넘 이기적인 놈이에요~~그런애란거 아는데동...아는데도...

정리가 안되네요....제가 문자를 보냈어요....

""소중한걸 지킬줄모르는 놈이고..내가 힘들땐 항시 넌 내옆에 없다고요

저나번호 바꿀꺼니깐...지금나한테 저나 안하면 낼은 더이상 없다고요...""

그애가 그러더라구요...""너 왜 그렇게 애기하냐?

너~엣날감정 지금도 남아있냐고요~~나도 친구

이상행동하지 않으려고 조금은 노력한다고요...""

제 가슴에 대못을 또 한번 박았지요...

그래도 못잊어서 연락하고 만나고 그래요...

 

저번 추석에는 어머님이 뿌려진 대성리에

그애 누나랑 저랑 그애랑 그애친구랑 넷이서 갔다왔어요...

그때 흐르는 물을 보면서 어머님이 저 마니 예뻐해주셨으니깐

 제가 세가지 소원을 빌었어요... 첫번째는 그애 어렷을때부터

 힘들게 자랐으니깐 앞으론 앞길돔 확~~열어달라고요...두번째는...

그애 건강하게 해달라고요~~~쫌 골골하거덩요...세번째는 후니한테 진짜루~~

잘할자신있으니깐.. 저 후니랑 잘되게 해달라고요~~

근데 안도와주시네요`~ㅠㅠ 궁굼한게 있어요....연인사이에 정의가 모에요?????

저와 그애는 사귀자고는 말만안했지 사귀는 것처럼 행동하구요...

제가 밖에 나가 술마시거나 다른남자들 만나면 모라 그러진 않는데

목소리가 싸`~~해요...적당히 놀고 일찍 들어가랴...라고 말하구요...

자취하는 친구집에 반찬돔 갖다주러 갔었을땐가?? 남자애였거덩요`~~

통화하다가 ""너 혼자가니?? 미쳤구만""그러두라긍요...

퇴근할때쯤되서 문자를 보냈드라구요...놀고 일찍 들어가랴..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은근히 돌려서 야기를 하는편이에요...

 

아참~~! 근데 스킨쉽은 안해요...전``~손도잡고 싶고 그런데

그애는 목석인가봐요`~`저번 그애 집에 아무도 없다고 놀러갔었는데...

제가 요리하는걸 좋아랴 해서 시장봐셔~~

밥하고 된장찌개끊여서 가치 밥먹었는데 애인사이도 아니고

집에서 할것이 없더라구요...

그냥 7시부터~~12시까지 티비만 버다 왔어요...ㅎㅎㅎ::

무신일을 바란건 아니지만 ㅎㅎ:: 있어서도 안되구요~~^^::

다른 남자들은 이성이랑 한방에 있음 잘못참는다고 그러던데....

그냥 말만 들었지 저도 잘 몰라요``~ㅎㅎ::

제가 농담식으로 자구갈깡?? 그랬더니...

그애하는말이....디지게 맞을려고..그러두라구용...

쳇~`~! 누가 진짜루 그런대나?

바부~~~~~~ㅋㅋㅋㅋ 여전히 매일통화하고

오늘 바빠서 통화못하면 큰일난것처럼

이따 통화하자라고 말하구요...친구끼리 하루정도는

통화안해도 되자너요...  딱히 할말도 없는데

굴구 제가 잘삐지는 성격은

아닌데 제가 그애에게 바라는점이 많나봐요....

자꾸 삐지게 되더라구요...>0< 삐져서 저나를 안하면

지가 저나하면되지 존심은 있어가지그...문자루

 ""오늘은 연락도 없냐??""문자가와요...

아참~저번엔 내친구랑 그애친구랑 넷이서 맥주한잔하는데...

다른친구가 연말인데 얼굴돔 보자그 연락이 왔었어요...

제가 ""갈꺼야??안갔음....좋겠는데...피곤할텐데 집에 가셔 쉬라고""

했더니.....그애가"" 나도 가기싫은데

가까이에 있고 어쩔수없이 얼굴은 한번 보기로 했으니깐

 얼굴만 보그 간다고""하더라구요  전 그순간 싸해져서 삐졌가지그...

그담날 저나도 안했어요....

그애 아침부터 저나해서는" 삐졌냐?? " 제가 안삐졌다고했더니요..

(ㅋ 사실은 삐졌지만요)

"몰 ~척하믄 척이지...다른친구만나러 간다고 삐져가지고

문자도 안보내고...저나도 안하냐...??" 그러더라구요...ㅋㅋㅋ

이젠 정들어셔....성격...습성 등등...

모르는게 없어요```~에효~~~어케 해야하는지......

요즘에 더 자주만나고요....예전에도 그랬지만 이제는

그애없이는 못살것 같구요...

매일 보고싶고....전 사귀고 싶은데 ㅠㅠ 에효~`~~~~~

전 그냥 보험식인가요?? 남주긴 아깝고...자기 갖긴 싫구....

넘 힘들고 이번년도에는 새로운맘으로

다른사람 만나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친구들은 저의 소중함을 몰룬다구요...연락을 끈어보라고...하는데 ~~

전 맘이 넘 약한가봐요....이제는 정리할때도 되었는데.....

가망성 없는곤가요??

연애는 타이밍이라고 하는데 ...발전가능성 없을까요??

우리는 도대체 무슨사일까요?? 좋아하는사람만나기가 일케 어려우니....

그애는 여자 많이 만나봤구요~몇일 만난 여자도 있었대요...

그애가 나처럼 자기한테 잘하는 사람없단거 안대요`~~

이런생각이 들어요....몇일 만났던 그 기집애덜 보다

내가 못한게 모가 있는지

굴구...꼭 지같이 싸가지없는 옛날에 사귀었던 초등학교

동창여자애는 되는데 왜 나는 안되는건지~~~~ ㅠㅠ  

사람~`좋아하고 싫어하는것은 인력으로 안되는것 아는데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데....그만큼 정성들였으믄 이제는

결론이라도 났음 좋겄어요~~~~ ㅠㅠ

조언돔 부탁드릴께요....악플은 삼가해주세요....전 진따루 심각하거덩요~~~

부탁드릴께요~`~어케 해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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