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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09 친구 하소연 올린 사람입니당(속편??)

7시간뒤 ... |2006.01.09 01:31
조회 1,021 |추천 0

아래 글은 제가 어제 아니ㅡ 그저께 친구 문자로 깨서 올린글입니다.

 

지금 친구가 또 문자로 잠깨워서~(혹자는 꺼놓고 자라 하겠지만.....꺼놨다가

켜노면 콜키퍼로 보면 전화가 그 꺼논 한 10분사이 음...20번...와있구요-.-

문자는 무려 10개정도 와있어요.....제 친구지만 정말 미튄뇬 입니다..)

 

친구가 오늘 간만에 외출을 했답니다.....제가 알기론 고백한 이후

집을 나선것으로 알고있어요!!-_-;;;

어제 적는다는 걸 깜빡했는데요~~

친구 말에 의하면 그놈 하고는 알바하다가 서로 알게됐대요~

알바나 열심히해서 돈이나 벌지 누가 사랑의 만남 장소 라 하겠습니까?=.=

지금 너무 절려서 말이 막 나가도 이해해주3!!!

 

친구가 모처럼 외출을 해서 간 곳이 알바하던 장소에 갔더래요

그 튄련뇬=제친구가 깜짝놀랐답니다. 

연락,문자가 3주간 끊겼던 그 머스마가 알바 하고있더래요~

(여기서 잠깐~☞ 튄련논이란????

미튄의 튄과 미련의 련 줄임말 입니다--친구가 이 톡톡을 모르기에 다행입니다

고자질하시면 안돼요~~이러시면 안돼요~짠짜라~짜짜짜~~)

그떄부터 저에게 문자가 주루룩 오는데....

그냥 단문으로 보내면 되지~왜 하필 돈 더 들게 MMS로 보내고 z랄쌈장인지..;;

-참고로 청색은 제가 문자보낸거에요~

"야 나 그놈봤어. 지금 알바하던 곳 왔는데 알바하고있어."

"이제 환시로 보이냐~정신차려~~너 원시아냐??"

"진짜야~"

그러면서 이어지는 동영상 문자.....=o=

이어지는 문자 "어떻게하지?"

"뭘어떻게해 걍 나와~"

"집에오라고?? 3주동안 연락,문자 안와도 저렇게 통하는구나 텔레파시인가봐."

"삼류소설을써 아예 절판되겠는걸..>_<"

한 이십분 흘렀을까~~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나 못알아보더라~왜그럴까? 나 잊었나봐. 나 평소처럼 스스럼 없게 행동했어."

"집에 오는게 아니었어? 걔 머릿속엔 아예 널잊은겨 행동 어떻게 했는데.??"

"그냥 편안하게~자기도 그렇게 받아주더라."

"걔가 무슨 자기야~애인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세컨드도 아니고~뭐냐

그냥 누나-동생사이지~너 진짜 자뻑심하다. 정신차려 제발~~ 그리고

오늘은 잠좀자자 낼 출근할꺼니까..."

이어지는 친구 왈 "알았어~오늘은 안깨울께~ 이따 집가서 문자보낼께."

그러길 3시간뒤~좀전에 문자 왔습니다...--.-

안깨운다고 한지 3시간이 지났는데...으~~~

"나 걔한테 깜빡하고 못물어봤다."

"....."

"내말들려."

"어 들려..왜 뭐라고..(전 못들은척했어요,,ㅡ,.ㅡ)

"나 걔한테 왜 여태까지 문자,연락안했었냐고 안물어봤어."

"잘했어~잘했군 잘했어~"

"후회돼~"

"제발 잊고 자자~~"

그러고 끊었습니다.

여기서~~제가 3자입장에서 봤을때 친구가 안물어보길 잘했다고 했는데

잘한거겠죠???? 제가 대신 그 머스마한테 물어볼까요?? ㅎㅎ

이 시간에~제친구랑 똑같이.....문자로 꼬치꼬치 물을까 하다가~

이렇게 톡톡에 또 물어봅니다.

전 튄련뇬 처럼~지고지순하지 않아서 탈랄라 입니다...>_<

앗 깜빡했는데 친구가  전화로 이걸 물어봐달랍니다...

왜 그놈은 싫으니까 제친구한테 연락,문자 안하는데.....

그래도 예전에 주고받았던 누나-동생사이로 아까보니까 그렇게

생각하지않는것 같다고.. 아예 무시하는거같아서(개보다 못한 취급처럼 여겨졌대요-.-)

그래서 전 그랬죠.."그런 놈이 너랑 말도 하냐~아까 했다메~

그리고 이제부턴 절대로~네버~~니가 먼저하지마~

글고 잠좀자자~나 7시간 뒤 출근이거덩~."

여기서 글을 마칩니다......여러분 제친구에게 용기 한번 넣어주세여~~

 

☆☆☞보태기:아래 글은 108309 제친구 사연 입니다.

아직까지 좋은 답변 기둘리겠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육봉달 씨를 비롯한 모든 분들 정말정말 쌩~~유^ㅡ^*

~~~~~~~~~~~~~~~~~~~~~~~~~~~~~~~~~~~~~~~~~~~~~~~~~~~

지금 친구가 문자로 물어봐달래서~자다가 컴터 키고~이렇게 끄적거립니다.

 

제 표정은 자다가 깨서 그래요....ㅠㅠ 이해해주시고요~

 

친구가 얼마전 1살 어린 머스마에게 데쉰가 고백을 했대요.

 

그 머스마가 a형이라 친구가 인터넷에서 보고 먼저 적극적으로 나갔나봄니다.

전 참으라고 했지만.....친구가 눈이 먼나머지..(뻑이 갔는지...당최 이해불가!!)

 

어찌됐던~연락도,문자,메신저질도 잘하는 사이였는데....

(제가 보기엔 제 친구 일방적으로 좋아한거같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머스마에게 답문자도,연락도 없더랍니다.

 

친구가 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온대요...여기서 친구가 물어본 질문 3가지 들어갑니다.

①왜 고백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는건가요?-자존심이 상했을거라고 제가 그랬어요

-저는 너한테 관심없어~그냥 난중에 복수의 칼이나 갈고 있어라 그랬는데도

친구는 넋나간 사람처럼 며칠째 출근도 안하고 폐인생활한답니다.

=여기서 반응이란 문자도 연락도 끊겼답니다. -전 제발 미련갖지말고~이제부텀 정상적인

생활 하라고 해도 저에게 전화로 울면서-굵은건 제가 말한겁니다(저 한 터프합니다)

 “나 기다릴꺼야."

"뭘 기다려~~제발좀 정신차려~너같은애땜 우리같은 암컷 욕먹히지말구 자"

"너 이러기야."

"너,걔 쌍으로 안되겠네~아~왜~니가 이러는거 걔가 아냐~내가 불러서 때려준다."

"너 그러기만해봐 우리 우정 끝이다,"

"아주 z랄 쌈장을 해라~"

 

②남성분들 여성분들이 먼저 고백하면 기분 므흣해요?

아님 맛있는 빵에 부드러운 크림대신 치약바른 맛인가요...-.-

참고로 친구 말에 의하면 친구가 그 머스마한테 고백했을때 완전 머스마 놀란 토깽이 였담니다.

고백한날(그게벌써 3주째랍니다)잘들어어갔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그 뒤로 문자는 자일리톨 이었담니다...(=씹었다 같은 표현이겠죵~-.-)

 

마지막으로 ③남성분들은 여성분들이 먼저 데쉬,고백하면 친한친구들에게

떠벌리는 타입인가요? 아님 혼자 좋아서 속으로  인가요?

친구가 그 머스마 친구들 몇명을 아는데 아직 마주치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하고있어요

 

저한테도 한숨만 푹푹쉬고~~ㅜㅜ 미치겄슴다.....

 

친구한테 상담 답 문자,전화 해주다가 병술년 첫달 핸폰통신료 처음으로

하얀 백지수표 나갈것같습니당(동그라미5개.-_- 별이 다섯개면 장수 왕 돌침대겠죠)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이렇게 야심한가운데 끄적거렸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베리~베리~쌩~유~~^ㅡ^!!!

3가지 답변 꼭 신중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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