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혼수로 애기 갖고 들어온 새댁입니다 지금 막달이고 곧 예정일인데 소식은아직없네요
시모님과는 따로살구있구요
신랑이 연하여서....근데 ㅠㅠ
문제가 있어요 자꾸 외박을 하네요 결혼한지 이제 3개월쨰입니다
임신해있는데...뭐라고 계속싸울수두 없구요 절 사랑하기는 하는것같은데
임신해있어서 밖으로 도나 이런생각두 드네요
워낙 친구들이 술좋아하고 그래서 각오는했었거든요
결혼해서 한달만인가...외박을 한 세번한거 같구요
물론 외박이유는 뭐 상갓집이다 술먹다 자버렷다 등등 이였구요
다믿진않치만 신혼떄부터 그리고 제가 연상이라 잔소리하면 싫어할까봐 안합니다...
그뒤로도 술먹고 3~4시에 들어온적많아요-_-;;;;
이해하실수없다는분도 계시겟지만
뭐친구들어울려서 저희결혼한지가 11월달이라서
크리스마스도 끼어있고....연말도 있던지라 이해를 햇거든요
근데 친구들상태가 안좋아서 걱정이에요
친구들이 다놀고있고 여자좋아하고 룸싸롱 노래방 자주 다니는 친구들이 많구요
저희신랑도 아직 20대후반인데 20대초반부터 룸싸롱 다녔답니다...
이해할수없엇지만 저 신랑 마니 사랑하거든요
결혼식을 사실은 올해할려고 했엇는데...제가 아기를 갖는바람에 일찍식도올리고.....
결혼하면 달라지겟지 했었는데....초반이라서 맘을 못잡는것같아서
저는 애기 낳을때만 기다리구있거든요
애기를 마니 좋아하는사람이라서요 딸없는집안인데
제가 딸을 가지고있고 ...그사람 딸이좋타고 그러네요
저두 물론 집에 있으면 저한테잘해주니까 걱정을 안하는데
술먹고 늦는일이 많고....예전에 사귈때 바람핀것도 생각이 나서ㅠ
혹시 결혼선배님들....남자들 애기 낳으면 철드나요??????
지버릇남못주고 계속속썩일까 두려워서요
결혼하고 한달 세번정도 외박을 하더니 지금 만삭이라 그런지
외박은 안하구요 술먹고도 2시정도면 들어오네요.....
가끔영화도 보러 가자고 하고 놀러두가고 집에선 잘하는데....임신햇다고 잘 챙겨주기도 해요
애기낳으면 안그러겟지 하는데 그것도 일시적인거면 어쩌죠??????
남편사주를 보니까요...!!한여자로 만족을 못하는 사주래요
애기 하나만 바라보고있는데...애기낳으면 관계가 더 소홀해질수 있다는어떤분이 말이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