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회사에 철수란 사람있죠?
철수(가명)와 저와 있었던 일입니다. 그놈 철수와 절대 친하게 지내지 마십시오. 그놈 아주 나쁜 놈입니다.
철수한테 삼순이(제이름 가명) 아냐고 한번 물어봐주세요.ㅎ
2006년 1월 14일 오전 8시.
010-xxx-xxxx 로 전화를 걸었다. 여자가 받는다.
"여보세요. 그 핸폰 철수 핸드폰 아닌가요? 핸폰번호 새로 바꾸신 전화인가봐요? 제가 알던 철수 핸드폰 번호인데요"
상대방-"아닌데요. 이 번호는 새로한것이 아니라 남편 핸드폰입니다. 애아빠 번호였는데 누구시죠?"
나- "네? 애아빠요? 아니 최근까지 연락했는데 결혼을 해요? 언제요? 애도있어요?"
그렇다. 저 한통의 통화로 난 그넘이 유부남이었고 애가 2명이며 마누라도 있다는걸 알게됐다.
그넘은 2002년도에 7월에 채팅으로 만난 남자다. 지금까지 세이클럽이나 전화로 연락해오고 그랬는데 유부남인걸 이제서야 알게된거다. 그넘은 고3때 지금의 마누라랑 실수로 애를 가져서 지금 큰애가 10살이고 둘쨰는 3살이란다. 지금 그넘 나이는 31살이다. 그넘은 결혼을 2001년 12월에 했고 2003년 5월에 둘쨰는 낳았다고한다. 근데 나랑은 2003년 5월과 7월에 잠자리를 가졌었다.
그넘 마누라 핸드폰으로 내게 말하길" 애아버지랑은 고등학교때 실수로 애를 가져서 지금 애가 10살이고 결혼은 2001년도에 했고 큰애는 시댁에서 잠시 길러주시고 그랬습니다. 애는 2명있습니다"
라고 알려줬다.
난 총각인줄만 알던 그넘이 애도 2명있고 고등학교때 실수로 낳은 큰아이가 10살, 둘쨰아이가 3살인거를 마누라한테 듣고 기가막혔다. 이제까지 난 그넘이 결혼안한 총각인줄 알았으니까.
난 다시 그넘 마누라한테 전화했다 "나 당신 남편이랑 2003년 5월.7월 2번 잤어. 콘돔도 안끼고. 드러워죽겠어. " 라고 그넘 마누라한테 말해줬다.ㅜㅜ . 어차피 결혼사실 숨기고 고3때 사고쳐서 큰애가 10살이면 날 완전히 갖고 논 놈이라 이런식으로라도 복수하고싶었다.
마누라와의 통화후 그넘은 나한테 전화오고. 내가 그넘한테 결혼식사진을 보여달라고했다.실제로 만나서.
실제로 그넘이 결혼식 사진을 들고 나타났다.
결혼식사진 보여주면서 그넘은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끝까지 큰아이가 10살이며 고3때 사고로 낳은 아이라는거 안밝히더라.지입으로. 둘째 아이3살짜리만 있다는것만 말하다가. 내가 그넘마누라한테 다 들었다니깐. 아무말도안하더라.
그넘이랑 헤어질때 그넘이 나한테 미안하다고 계속말하고. 난 잘살으라고 그러면서 헤어졌지만.
(난 그넘 얼굴이라도 한대 때릴까. 그넘 차를 다 기스내고 긁어버릴까.라는생각이 들었지만 차마 그러진 못했다)
지금 그넘 회사 동료들 싸이 주소를 안다. 그넘 직장동료들한테 다 까발릴지 말지 고민이다.
그리고 그넘 내가 스토커라면서 날 떼어놓으려고 세이서 어떤 여자를 쫓아다녔는데.(그여자를 미미라고 하겠다) 알고보니 그넘이 쫓아다닌 미미도 애가 3명있는 유부녀란걸 작년 5월달에 내가 그넘한테 알려줬었다. 그 미미랑 그놈이랑 세이로 2002년 초에 알게됐다는데. 미미 그여자도 유부녀인거 속이고 그놈한테 세이로 알게된거다. 내가 미미 싸이홈피 알게되서 미미도 31살인데 애가 3명 인거를 그넘한테 알려줬을때. 그넘의 반응은 왜 안알려줘도 되는걸 알려주는냐는둥. 미미를 가슴에 묻고 산다는둥 자신한테 연락하지 말라는둥. 썡쑈를 하더니. 완전가식적인인간. 지금 미미랑 그넘이랑 싸이서도 연락 하고 그러더라. 그놈 미미한테 2003년도 가을에 80만원화장품 선물했다. 물론 그놈 미미가 유부녀인거 모르고 화장품 선물했다고한다. 2003년 가을이면 그놈 둘째 아이가 태어난지 3개월째 되던 때이다. 아니 둘쨰 아이가 갓태어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세이클럽에서 알게된여자한테 80만원화장품 세트를 선물하다니.내참 기가막혀서.
그리고 나랑 만날때 한떄 그넘이 잡지사 기자였는데. 그떄 알던 레지던트 여자의사랑도 사귀고 그랬었다. 내가 그넘한테 레지던트 여자의사도있고. 세이에 다른 여자도 있으니깐 난 그넘 포기한다고 말하니깐. 그넘이 하는말 " 너도 고려대상이야. 세이여자도있고 레지던트도 있지만 너도 고려대상중하나니깐 나를 포기하지마 " 라는 식의 말을 했었다. <--이것을 결혼식사진 보여줄때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깐 나를 떼어놓을라고 그랬단다. 나를 떼어놓을려고 레지던트도 지어냈다고.ㅎㅎ 근데 레지던트만난거 지어낸거 아닌거 같다.
그러니깐 그넘은 유부남 속이면서 나를 만났으면 사귀는 것처럼 해보기라도 했다면 이렇게 분하지라도 않다.그넘은 내가 이제까지 그넘 다시는 세이서든 전화로든연락 안할라고 잠수타면 한번씩 전화하거나 세이로 쪽지보내거나 그런식으로 나를 건드렸다. 그러니깐 날 완젼히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수없이 관계정리할 기회를 많이 줬었다. 그넘한테.
그때마다 그넘은 흐지부지하게 대답회피하고 그러다가도 전화로 연락오고 (발신번호금지로 왔음. 이게다 통화목록 안남기기위해서 마누라한테 걸릴까봐 그랬던거지) 세이서 쪽지 보내고. 그런식으로
이제까지 연락해왔던거다. 내가 그넘 작년 12월쯤에 이렇게 계속 살면 진짜 나 폐인될거 같아서 나혼자 맘 다잡고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핸폰 번호 바꿀라고 무심결에 그넘 예전번호로 전화해본거였었다. 그번호도 그넘이 정지 시켰었었다. 몇개월동안. 근데 저번주에 그넘 마누라랑 통화하게되서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넘 직장 동료들 싸이홈피도 지금은 없어진 그넘 싸이홈피에 여자들이 방명록에 글남기길래 알게된거다. 그넘 싸이홈피는 그넘이 미미싸이홈피방명록에 글남겨서 알게된거고.
그놈 없어진 싸이에 여자들만 글남겼던데. ㅋㅋ 기가막혀 역시나지. 아마 그여자들 그놈 유부남에 애2명있는거 모를거다.
그놈 직장동료 여자들 싸이홈피에 테러를 해야하는건지...
그리고 나랑 만날때. 그넘 속인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속인건 속인건데 나의 자존심을 밟으면서 속이고 나를 무시하고 .우리집 무시하고. 예전에 주간지 기자할때 나만나서는 "이다음에는 동아일보 지원해볼라고" 라고 말하고.(그넘 전문대나와서 영어 좀 공부해서 점수잘나와서 잠깐 인턴으로 일했다고함)
레지던트 의사 만날때는" 레지던트 의사집에서 나를 사귀는거를 모른다. 레지던트 의사가 행정고시 뒷바라지 할거니깐 나보고 행시 보라고해." 라고 말하고
"레지던트 의사랑 친구돌잔치 가니깐 그때 지방 내려가면 한번보자" 라고 말하고 ㅋㅋㅋ 레지던트 있는데 나를 왜봐? 지 마누라에 레지던트 의사에 세이클럽 미미에..ㅎㅎㅎ
그러니깐 그넘은 유부남인거 속이고 거기다가 총각인척하면서 자신은 돈도 엄청 잘벌고잘나가고 유식하고 잘났고 나를 무시하고 그러면서도 연락해오고 . 근데 알고보니 다 거짓말이었다.
지금 그놈 통신회사에서 컴퓨터A/S 기사 란다. 인터넷 선 설치하고. 전봇대 올라가서 일하고.
A/S기사란말은 그놈 마누라입에서 나온말이고 전봇대 올라가서 일한다는건 그놈 입에서 나온말이다.
나한테는 예전에 덤프트럭 사무실운영한다면서. 7대 정도 굴리고 자기 아버지 사무실에서 7대 기계빼와서 사무실 운영한 적이 있었다. 기계값만 7억이라나? 그랬었다.예전에 나한테 그랬었다. 알고보니 7대 인건 확실하지도 않고. 지입차량 좀 굴렸다고 결혼식 사진 보여주면서 말하더라. 근데 그것마저도 그놈 아버지가 사업정리해서 지금은 통신회사에서 전봇대 올라가서 일하고 그런단다.(그러니깐 그넘아버지가 운영하던 사무실에서 좀 일 좀 도와주고)지금은 월급200만원도 안된단다. 내가 200만원 못벌고 전봇대 올라가서 일한다고 기가막힌게 아니다. 예전에 나한테 엄청 뻥치는 거짓말을하고 나를 무시하고 내 자존심 짓밟고 그러더니. 그놈이 예전에 하던말" 20대 후반 여자들 내가 돈많은건 알아서 엄청 달라 붙는다고. 여자들 돈 많은 남자인 자신을 엄청 밝힌다고 " <--이런식으로 나를 떼어놓을라고 자존심 상하는 말하면서도 .
온갖 잘난체 하고 나를 떼어놓을라고 하더니 .그러면서도 한번씩 연락하고 나를 건들더니.
기껏 그정도 밖에 안되는 남자였었나 하는거다.
철수야 계속바람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