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지도 못살지도 않는 우리 평범한 x씨집안...
명절만 돼면 일어나는 해프닝..???
인제 진짜 싫습니다..
설날만 되면 매해 반복되는 일...<3번 제외>
1. 작은 삼촌은 항상 현금대신 문화(도서)상품권을 주신다..
<물론 책 마니 사읽으라고 주시는건 알지만 결국 만화책사고 남은돈 까먹는다>
2. 커플링 끼고 가면 피곤해~!
<매해 할머니는 내 커플링 보면서 우리 xx이 결혼하고 자식보고가야돼는데..
정말 듣기싫은 말!!!!>
3. Big매치 Round1.울엄마vs큰엄마vs작은엄마 <예>
큰엄마 왈: 우리 xx이 요번달 말에 미국유학가요~!
울엄마 왈: 아~그래?(쓴 웃음) 우리xx도 중국 북경대 입학하는데
나<속으로 왈>: 형이 북경대를 갓엇나...ㅡㅡ?<울집엔 북경대간사람 없는데...?>
작은엄마 왈: 어머님~ 새로산 티비 잘나오져?ㅡ.ㅡ^
< 과연...누가 제일 잘났단 말이던가...>
4. 제일 피하고 싶은 시간...
나이 22살 먹은 나한테...
우리 xx이 어렸을때 노래하나 잘불렀는데...
아빠 왈: 노래한번 불러봐라
나 왈: 시러
할아버지 왈: 저놈 부끄러워하는봐~ 하하하
5. 콩밥실타고!!!
콩밥만 먹으면 오바이트가 쏠리는 나
밥이 나오면..
나는 콩을 골라낸다...
엄마 왈: 콩좀 먹어!!!
나 왈: 엄마^^ 요즘 왜케 힘이없어보여!~ 엄마 마니드세요~!!
아빠 왈: 저놈은 군대를 가야돼는데..<면제>
나 왈: 군대 가도 안먹거덩요? 콩만먹으면 오바이트 쏠리는데 어케요!!<버럭!!>
<또 결국 혼나는건 나...씨발...>
인제...이런 명절...고만보내고싶다....
ps: 다른 집안에서도 일어날수 있는일이 아니라고 봅니다..ㅠ
저희집안에서만 일어날수있는 일...악플 사절합니다..
그냥 웃고넘기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