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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백수의 서러운 설날 ㅠ

ㅡ0ㅠ |2006.02.01 08:40
조회 435 |추천 0

저는 인제 막 21살 ㅎ

 

군대가길 기다리는 사내입니다 ㅋㅋ

 

설날 ㅋㅋ

 

성인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ㅋ

 

곧 군대도 가고 하니 두둑하게 건질줄 알앗습니다 ㅋㅋ

 

문제는 저와 동갑내기 사촌 여자애 =_=;;

 

차례를 지내고 ;;

 

세배를 하고 ;;

 

덕담을 듣고 ;;

 

인제 다 시나리오대로 되겟구나 =_=

 

하는찰나에 -0-;;

 

저희집 늦둥이동생에게 새뱃돈을 주는 -_ㅋ

 

저와 동갑내기 사촌 -_-;;

 

대략 난감 ㅣㅣOTLㅣㅣ

 

제가 일을 못구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ㅎㅎ

 

군대가기까지는 한달좀 못남앗구 =_=;;

 

일하기두 뭐한시간;;

 

군대들어가도 2년이 아깝지않도록 희망찬 한달을 보낼려 하건만 ``;;

 

그사촌은 여자에 돈도 많이 버는데 취직해서 늙어죽을때까지 거기 다닐라나봅니다 ㅋㅋ

 

아무튼 세뱃돈 줄려고지갑을 열던 어르신들의 표정 =_=;;

 

참 난감햇습니다 ㅋㅋ

 

그래도 일단 줄려고 열으셧으니 ..

 

"곧 군대가지?"

 

"네..;;"

 

"용돈해라"

 

"아닙니다..제가 나이가 몇인데요 저두 슬슬 줘야할나이죠.. (ㅡ0ㅠ)"

 

이렇게 거부를 하고말앗더라는 =_=;;

 

그리하여 받은건 없이 기대만 잔뜩하고 ㅎㅎ

 

주머니는 탈탈 털린;;

 

설날 sad story엿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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