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20대 초반의 여자 입니다..
맨날 일하면서 눈팅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올려봅니다^^;
악플은제발 ㅠㅠ 조언을 해주세요
저보다 3살많은 남자를 사귀게되었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지내는 사람이아니라 유학생입니다
일본쪽유학생입니다^^; 저와는 초등학교때부터 알고지내던(?)
그리 친한사이는 아니었지만 왠만큼 아는 사이였습니다...
유학가서도 싸이나 네이트온으로자주 연락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설이라 한국을 들어와서 오랜만에 만나 둘이
술한잔 했지요,, 4년전에 보고 첨봤거등요
그러다 알딸딸한기분에 둘이노래방두가서
신나게놀고하다가 옜날 얘기끄내다가
모텔가서 술먹자고 하는겁니다..왠만큼 생각이잇는 저인지라
하지만 중학교나 고등학교때처럼 여자를 울리고다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와서 얘기를나눠보니 많이 사람된거 같드라구요 그리고
정말 절이쁜동생으로 생각해줬구요, 믿음가게말을 하더라구요
저도 오빨 믿어꾸 무슨일있겠어? 하구 술4병을 사들고 갓드랫죠 ㅋㅋ
가서 3병먹으니 너무 피곤합니다.. 저는일을하기에
자자구 서로씻구
누워서 자는데 슬슬건드리더군요, 하지말라구 하니까
워. 가슴정도까지? .. 하지만 걱정이되더군요
어린나이두 아니구 이러다 내가 엔조이가 되는게아닐까
걱정이되더군요 ,, 뭐 남자경험없는것두아니구, 나이어린것두아니지만
왠만큼 전 제몸을소중하게 여기고싶어해서;
여차저차 밤새면서얘기하고 뽀뽀,키스 뭐 등등 하면서
마음도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래도제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거부햇더니,,
알았다구 하면서 , 뭐 이제나는 여자친구이니 그런식으로얘기하더군요
제맘을알았는지...
설마 오빠가 내일 입싹딲구 넌정말 좋은동생이야 이러겟어?
이러면서 안심시켜주던군요
워낙 소문도안좋앗구 바람둥이에 여자두많아서 걱정햇는데
많이 변해서 믿음은 가더라구요 그리구나서
핸드폰이없으니..
오빠가먼저 연락을안하면 전 연락할때가 없어요
하루에 한번꼴? 로 전화는오는뎀 만나자는말은잘안해요
그리고 설끝나는날 만낫는데 둘이 또 할거없어서 소주한잔하고
오빠가 장난으로 사랑할까~그래서 저두 오빠랑
같이있구 밤새구 얘기하구 그런건 조아해요
관계그런거말구^^; 아직은 서로믿음이확실하지두 않고
유학생이라서..곧 다시 돌아가거든요...
여차저차해서둘이 두번째로 모텔을갓드랫죵..
오늘은 막 못참는다 하면서 장난으로그랬는데
그냥 잠만잣더랫죠 .. 제가 몸이아파서 ㅠㅠ
이젠 넌 내꺼다 이럼서 말하는데..
그래도믿음이안가요... 아침에 자구인나서
둘이사진두찍구.. 이상한사진말구 걍 사진;
그럼서놀다 전 출근하고 집으로갔어요오빤
전화와서 나중에전화한다그러고 연락두 잘안하구
그러네요.. 어떻하죠
이남자 절 좋아해서 만나는건가요?
단지 전 한국있을때 즐기는 엔조인가요?
그리곤 한국있음서 여자두 만나구 물론 한국올만에와서
그런건 이해하는데 꼴에저두여친인데 넘 신경쓰여서 어떻하죠?
저더러도 바람피지말라그러고 나이트가지말라그러고..막그러는데
그리구 아직은 아니라구 친구들한테 자기 사긴다고 말하지말래요.
제친구들도 왠만큼 이오빠 알거든요 어떻하죠?
전 만약 정말 좋은감정으로 발전하면 기다릴자신두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