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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자의 가슴앓이

겁쟁이 |2006.02.03 12:29
조회 500 |추천 0

맨날 보다가 용기내서 글을써봅니다...

작년 이맘때쯤 어떤 바람둥이를 만나 가슴앓이를 무진장 했었지요..

그래서 사랑이라는거 그거 겁납디다..

남자가 멀리 있으니 더 애틋하고 그래서 잘해주려구 많이 했었는데...

남자는 아니였나 보더군요..

그래서 죽도록 아파하고 많이도 울고...두번다시 사랑같은거 안하리라 맹세했었지요

 

작년 가을...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이남자를 만날까 말까 정말 많이고민했었어요

또 아파할까봐...아픈게 너무 두려워서...

그남자도 오래사귀던 여자와 헤어진지 얼마 안됐더군요

 

그남자 저를 만나 사랑한다 해주고 좋아한다고 해주니 제 마음이 열립디다..

사랑이란거 첨부터 가슴뛰는 사랑도 있지만

서서히 물드는 사랑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지요..

정말 잘해주던 그남자가... 요즘 변하네요..

그냥 우울하다고 냅둬달라고...

 

큰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저랑 한두번 토닥거린거 그게 전부였는데...

바쁜거 같아 전화도 밤에 하는게 전부이고...집착같은것도 안하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이 남자 변하는걸까요...

다른 남자들처럼 제 마음이 사랑한다고 돌아오니...이젠 실증난건까요..귀찮아 진걸까요

 

일단 그냥 내버려 두기로했습니다.

그리고 제마음도 서서히 닫으려구요.

이젠 사랑이란거 무섭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남자들은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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