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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중독 생활의 발견;;;

린지훼인? |2006.02.09 10:41
조회 635 |추천 0

 

안녕하세요

회사서 심심해서 제 경험담 하나 올릴게요.ㅎ

저는  현재 리니지2 라는 게임에 홀딱 빠져있는 여자유저입니다^^;;

현재 노블레스 찍구 2차 서브 하구있어요^^:;(린지2 하시는분만 아시겠네여..)

 

 

발견 1 남친과  휴대폰으로 통화중 - 제껀 통화하다가 보면 그냥 꺼지는 1년반된 스카이 핸번 -_-

 

나 - 자기야~ 어쩌구 저쩌구 ~ 쫑알 쫑알~~~ 

 

뚝;;-_-  (폰이 그냥 꺼짐;;)

 

잠시후 집전화루 남친에게 전화해서  " 자기야 미안 팅겼어 -_- "  

 

리니지를 모르는 남친 -  " ㅇ ㅓ? 머라고? 전화 끊겼다구 ?? "

 

나- 푸 하하..혼자 웃겨서 웃음ㅋㅋ

 

(리니지는 장시간 이용하다보면 크리티컬에러로 갑자기 팅기거든여..그럼 다시 접속해서

파티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 팅겼어여;;라구 말해요ㅎ )

 

 

발견 2  - 타 지역으로 놀러가는길..

 

나 - 랄랄라~ 이제 다왔구나 톨게이트만 지나면되지~

 

옆자리에서 자고있는 남친을 깨우며 말한다..

 

나 - 자기야 텔비 줘 -_-

 

리니지를 모르는 남친  - ㅇ ㅓ? 뭐 ? 톨게이트 비 달라고?-_-??

 

나 - 푸 하하

 

(린지2에서 마을간에 이동할테 텔레포트 한다구해서 일정한 돈이 필요해요^^그걸 보통 텔비라고함. )

 

 

발견 3 친구와의 약속

 

나 - (문자중) 이냔아 왜일 늦게 나오냐 어디쯤이야 ? 후딱 안와?!! #^&**#$%  버럭버럭!

 

친구 -(문자중) 다와가 조금만 기다려

 

나 - 알았어 내리면 귓해 -_-

 

리니지를 모르는친구 - 멀 귓해??

 

나- 미칭...(내가 심각하다 느낌;;)

 

(리니지2에서 유저끼리 귓속말이라구 둘만 대화할수있는 시스템이있거든여;;)

 

 

발견 마지막..

 

어제 올드앤뉴 보셨나여??

 

제목이 무플<< 이었져.

 

 

 

 

저는 혼자서 계속 ..  솔플..솔플...솔플일걸.....-_-

 

 

(솔플은요;  솔로 플레이 라구 해서  혼자 사냥하는걸 말하거든요^^:; )

 

 

ㅎㅎ 걍 제 경험담이에요

 

혹시 게임 중독이 생활에서 나타 나는 분들 더러 있으시져?ㅎㅎㅎㅎ

 

모르는 상대방은 당황 한답니다^^

 

게임은 적절하게 하는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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