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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정말 가증스럽고 가소로워보였을때..ㅎㅎ;;

무명이당 |2006.02.10 23:31
조회 1,480 |추천 0

앞뒤 중간생략 넘어가고......

 

자연스런만남의 어느날 이윽고 그녀와 처음으로 모텔을같이가게되었고....

드디어 사랑을 확인? 하는순간 흐~...(순진하기만한 그녀 평소 가끔하던말도 자긴 아직처녀고 결혼첫날밤까지지킬거라고 한이야기도있고 해서 속으론 설마하면서도 반신반의하긴했지만)..

관계하는데 이건...뭔가이상하당 -_-. 많은경험이 없는나이지만 이건아니당 -.-ㅋ.

그아득한 순간에도 내 CPU 는 이렇게되뇌인다

'뭐이래 ..되게 잘들어가네..뭐이리넓어 벽이있긴한거야 ?;;' '이거 완전 처녀가 아니라 내보다 골백번은더해봤음직한거같은느낌이네;;' '그럼그렇지 @@'

그것만도 벌써 황당한데 그녀 연출까지한다. ;;

막 아픔에 겨운척 입을좍벌리고 사시나무떨듯 아픈척한다 ..이난감한 광경에선 왠지좀 슬퍼지더라 ;;

우연히 눈에들어온 유두 '무슨 처녀젖꼭지가 저리 새까맣고 크지? 혹시 숫처녀는 고사하고 낙태까지 했던거 아냐? ;;'

아득함과 황망함이 교차하던 불타는 랠리가 이윽고 막을내리고..

이미발각된 귀여운거짓말임을 앎에도 내눈은 본능적으로 하얀시트에 간다.

'역시나 깨끗하당 ㅋ..피가 보일리없징 -_-' 까닭모를실망의 확인ㅋ

그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내게 결정타를 날린다.사뭇진지하게..

"숫처녀 건드렸으니 이제 어쩔래?"

@_@헉 뜨 ;;

마지못해 한마디 거들었당 " 책임져야징 ㅜ.ㅜ 아팠징?;;"

그리곤 조심스레 안아줫다;;

귀엽다못해 끔찍하고 가증스럽당..가소로운것같으니라구 ㅠㅠ.

 

여러분들 이런경험없나여? 정말 뭐 좀...글태기분이.. ㅋ;;

(사연도많았지만 알고보니 낙태녀 맞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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